[LCK 섬머] T1, 교전 중심의 운영으로 샌드박스에 선취점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 댓글: 40개 |




T1이 예상대로 샌드박스 게이밍을 격파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T1은 '엘림' 최엘림의 트런들이 빠른 타이밍 탑 갱킹으로 '서밋' 박우태의 루시안을 상대로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경기 시간 10분 경, 협곡의 전령을 필두로 양 팀의 선수들이 모두 모이기 시작했다. 먼저 많은 투자를 시도한 샌드박스가 다행스럽게 전령을 획득하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탑에서 연달아 T1에게 승전보가 전해졌다. '칸나' 김창동이 루시안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고, 잠시 후에는 '온플릭' 김장겸의 그라가스 다이브를 받아내며 역으로 킬을 또 추가했다. 그래도 샌드박스는 굴하지 않고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바텀에서 미드 라이너들까지 합류한 교전에서 '도브' 김도연의 신드라가 킬을 올렸다. 탑에서도 루시안이 또 전사했으나 추가 합류에서 샌드박스 선수들이 빠르게 도착해 트런들과 블리츠 크랭크, 칼리스타까지 총 3킬을 추가했다.

그러나 드래곤 앞 한타에서 T1이 힘의 격차를 보여줬다. 샌드박스도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로 선전했지만, 화력이 조금 부족했다. 이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T1은 바론까지 자연스레 가져가고, 레벨에서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경기가 T1에게 크게 기울었다. 이변은 없었다. 결국, T1이 32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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