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C9 전승으로 독주 가운데, 2위 경쟁 치열한 북미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6개 |




북미는 유럽보다 더 치열했다.

스프링 정규 시즌을 무려 17승 1패로 2위와도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줬던 디펜딩 챔피언 C9이 6승 0패로 섬머에서도 여전히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CLG, EG, 플라이퀘스트, 팀 리퀴드, TSM까지 총 다섯 팀이 4승 2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유럽의 경우 매드 라이온스가 6승 1패로 1위, 뒤를 이어 2위는 로그 3위 경쟁을 G2 e스포츠와 미스핏츠 게이밍, 오리젠, SK 게이밍, 총 네 팀이 하고 있는데, 북미는 2위 자리를 놓고 다섯 팀이 경쟁 중이다.

북미의 경우 LCK와 달리 단판제로 팀마다 두 번씩 경기를 치르고, 아직 섬머 전체 일정의 1/3을 소화한 셈이라 더 지켜봐야 하지만, 롤드컵과 바로 직결되는 섬머 시즌이기에 초반부터 승점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그 와중에 현 북미 NO.1 C9의 경기력은 여전히 출중했다. C9은 29일 비교적 하위권인 임모탈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천천히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려나가며 운영에서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임모탈스 정글러 '엑스미시'는 아이번이라는 깜짝 카드를 꺼냈지만, C9 상대로 성공하진 못했다. 한편, C9은 다음주 첫 경기(한국 시각 7월 4일 오전 10시)에 2위인 CLG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LCS 2020 섬머 순위 현황(6/30일 기준)

1위 C9 6승 0패
2위 CLG 4승 2패
2위 EG 4승 2패
2위 플라이퀘스트 4승 2패
2위 팀 리퀴드 4승 2패
2위 TSM 4승 2패
7위 골든 가디언스 2승 4패
8위 100 시브즈 1승 5패
8위 임모탈스 1승 5패
10위 디그니타스 0승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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