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매드 라이온스-로그 나란히 11승, 여전히 공동 1위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4개 |




1일 펼쳐진 2020 LEC 섬머 스플릿 7주 차 Day 1에서 선두 경쟁이 치열한 매드 라이온스와 로그가 나란히 1승씩을 추가하며 11승 3패로 공동 1위 자리를 계속 이어갔다.

매드 라이온스는 오리젠과 경기에서 바텀에 '소나-럭스'를 가져가는 독특한 조합을 준비했다. 미드도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픽하며,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물리 공격은 탑 레넥톤과 정글 헤카림으로 채웠다. 첫 킬은 오리젠의 탑 '알파리'의 퀸이 3인 다이브 도움을 받아 기록하며, LEC 통산 500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드 라이온스는 이후 꾸준히 교전을 펼쳐 난전으로 경기를 끌고가며 자신들의 흐름으로 가져왔다. 특히 '소나-럭스'를 가져간 바텀은 누가 메인 딜러라고 보기 힘들 만큼 CS도 서로 비슷하게 챙기며 상체 힘을 받쳐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승리했다.

로그는 프나틱과 만났다. '레넥톤-세주아니-아지르-세나-탐 켄치'로 조합을 갖춘 로그는 묵직하게 플레이 했다. 20분까지 킬도 총 3킬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주도권은 확실히 로그에게 있었고, 드래곤 3스택을 챙겨 잘 쌓은 드래곤 스택의 힘을 바탕으로 프나틱을 꺾었다.

상위 두 팀의 1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프나틱과 G2, SK 게이밍도 7승 7패로 3자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한국 시각 기준 2일 0시부터 펼쳐지는 2020 LEC 섬머 스플릿 7주 차 Day 2에서는 G2 e스포츠와 프나틱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그 균형이 확실히 무너진다.

2020 LEC 섬머 스플릿 순위 현황(8/1 기준)

1위 매드 라이온스 11승 3패
1위 로그 11승 3패
3위 프나틱 7승 7패
3위 G2 e스포츠 7승 7패
3위 SK 게이밍 7승 7패
6위 엑셀 e스포츠 6승 8패
6위 미스핏츠 게이밍 6승 8패
6위 오리젠 6승 8패
9위 팀 바이탈리티 5승 9패
10위 살케04 4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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