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섬머] T1 '클로저' 이주현, 2연속 선발 출전할까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53개 |




'클로저' 이주현이 2연속 선발 출전할 수 있을까?

금요일 경기에서 T1 '클로저' 이주현이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살짝 침체되어 있던 T1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페이커' 이상혁을 제외하고 신예 '클로저' 이주현을 기용했다. 2003년생으로 생일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정말 따끈따끈한 신예 중 신예다.

하지만 '클로저' 이주현은 익숙하지 않은 선수는 아니었다. 평소 LoL을 자주 즐기는 팬들이라면 솔로 랭크에서 이렐리아, 아칼리 등 공격적인 챔피언으로 수많은 매드 무비 영상을 보유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클로저' 이주현은 kt 롤스터와 데뷔전에서 조이와 아칼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LCK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리고 바로 오늘 2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0 LCK 섬머 스플릿 33일 차 2경기에서 T1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맞붙는다. 두 팀의 대결에서 가장 관심사는 '클로저' 이주현이 또 선발로 출전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다.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2연속 선발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게 많은 이들의 예상이다.

이에 맞서는 샌드박스 게이밍은 어느덧 6승까지 달성했다. 1라운드 연패를 거듭하던 모습은 거의 보이질 않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서밋' 박우태의 폼이 올라오는 게 샌드박스 게이밍 입장에서는 굉장히 호재다. 어쩌면 미드보다 '서밋' 박우태와 '칸나' 김창동의 라인전 싸움에서 상체의 밸런스가 무너질 가능성도 매우 높다.

2020 LCK 섬머 스플릿 33일 차 일정

1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VS 담원 게이밍 - 2일 오후 5시
2경기 T1 VS 샌드박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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