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쇼메이커'-'고스트'가 붙어보고 싶은 팀은? 유럽의 맹주 G2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22개 |



'쇼메이커' 허수와 '고스트' 장용준이 롤드컵에서 붙어보고 싶은 팀으로 G2 e스포츠를 지목했다.

담원게이밍은 11일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출전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공항 취재는 불가능했지만, 출국 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각오를 들어볼 수 있었다.

'쇼메이커' 허수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고스트' 장용준에게는 첫 번째 롤드컵이다.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게 된 '고스트'는 "좋은 팀원들과 함께 섬머 스플릿에서 우승해 1번 시드로 진출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롤드컵은 처음이지만, 자신있다"고 전했고, '쇼메이커'는 "이제 긴장보다는 기대가 크다. 꼭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결해보고 싶은 팀에 대한 질문에는 한 목소리로 G2 e스포츠를 꼽았다. '쇼메이커'는 지난해 롤드컵 8강서 G2 e스포츠를 만나 패한 경험이 있다. 이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다고. '고스트'는 "G2 e스포츠가 한국 팀을 상대로 승리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이기고 싶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담원게이밍의 탑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은 기흉 수술로 일주일 늦게 출국한다. '쇼메이커'는 "하권이 형이 갑자기 아파서 팬분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하권이 형이 아픈 만큼 우리 나머지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서 경기력에 지장 없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고스트' 역시 "팬분들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이야기 꼭 전하고 싶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롤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굳은 각오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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