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 "휴가 중 기사 접해 당황, 팀과 상의된 부분 없어"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194개 |



김정수 감독이 T1과의 계약이 종료된다는 내용의 기사에 당황스럽다는 기색을 비쳤다.

11일, 복수의 매체로부터 T1과 김정수 감독이 2020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정수 감독은 계약 종료와 관련해 팀과 상의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김정수 감독은 인벤과의 전화 통화에서 "팀에서 휴가를 줘서 부산에 내려와 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기사를 접하게 돼 굉장히 당황스럽다"며 "아직 팀과 상의된 부분이 없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2020년 T1에 합류한 김정수 감독은 2016년 삼성 갤럭시, 2017년 롱주 게이밍, 2018년 IG, 2019년 담원게이밍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매해 롤드컵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아쉽게 선발전 최종전에서 탈락하며 롤드컵 연속 진출 커리어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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