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사미라' 9월 22일 출시! '트페-케이틀린' 너프 된 10.19 패치

게임뉴스 | 양동학 기자 | 댓글: 29개 |
9월 16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10.19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패치에서는 151번째 챔피언 '사미라'가 출시 될 예정이다. 이외에 '트위스티드 페이트-케이틀린' 너프를 포함한 챔피언 밸런스 조정이 진행 되었으며, 신규 챔피언 '사미라'를 포함한 챔피언 여럿의 스킨이 출시 된다. 또한 이번 10.19 패치 버전은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의 게임 진행 버전이기도 하다.

▲ 10.19 LOL 패치 노트 하이라이트


■ 사미라, 사막의 장미 9월 22일(화) 출시 예정

이번 패치에서 역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번째 신규 챔피언, '사미라'의 등장이다. 9월 22일 출시 예정인 '사미라'는 공격 능력에 치중 된 원거리 딜러다. 반대로 CC 기능은 최소화 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상대를 방해할만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대신, 이동 불가 상태의 적을 띄우거나, 잠시 동안 투사체를 삭제하는 광역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E부터 S등급까지 강화되는 스타일 등급을 활용하는 점도 특이하다. '사미라'는 패시브 '무모한 충동'을 통해, 적 챔피언에게 스킬과 평타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콤보를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스타일 등급을 상승시키면 추가 이동 속도를 얻고, S등급에 도달하면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사용하는 궁극기는 쿨타임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짧다. 스타일 등급만 관리할 수 있다면, 궁극기를 빠르게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투사체 삭제, 콤보, 초기화 시스템을 갖춘 '사미라'가 협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 된다.



▲ '사미라' 챔피언 스플래시 아트



▲ '사미라' 챔피언 인게임 이미지


■ '트위스티드 페이트-케이틀린' 너프, 10.19 챔피언 밸런스 변경점

최근 주요 지역들의 대회에서 자주 쓰였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케이틀린'이 너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경우, 기본 이동속도가 335에서 330으로 줄어들었다. 골드 카드 활용을 비롯해 거리 조절과 평타 활용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챔피언인 만큼, 어느정도 활용에 제약이 걸릴 수도 있게 되었다.

'케이틀린'은 기본 공격력이 64에서 62로 낮아졌다. 이로써 지난 10.15 패치에서 적용되었던 상향 패치는 10.16b 패치와 이번 패치를 통해 모두 롤백 되었다. 여기에 추가로 레벨 당 공격속도 증가량도 줄어들면서 오히려 당시 보다도 성능이 낮아지게 된 셈이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물론, 또 너프 받은 '케이틀린'


'아지르'와 '아칼리' 역시 성능 하향 조정이 진행 되었다. 두 챔피언은 오랫동안 솔로 랭크 성적이 좋지 못한 챔피언이다. 때문에 이번 하향은 일반 랭크 게임보다는 상위 랭크나 대회를 기준한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먼저 '아지르'는 '일어나라!(W)' 스킬을 통해 획득하는 추가 공격 속도가 20/30/40/50/60%에서 15/25/35/45/55%로 각 구간 당 5% 하향 조정됐다. '아칼리'는 '오연투척검(Q)'의 기본 대미지가 구간별로 5 내려가고, AP 계수 역시 5% 하락했다.




▲ 대회에서 더 뛰어났던 '아지르-아칼리'도 하향


한편, 지난 패치를 통해 스킬 구조에 일부 변화를 주었던 '아리'는 이후 승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번 패치에선 '여우불(W)'의 쿨타임이 1초 짧아지고, 마나 소모량 역시 55에서 40으로 15 감소하게 된다.

비주류 정글 챔피언, '우디르'는 '불사조 태세(R)'의 기본 공격력과 AP 계수가 50/95/140/185/230/275(+60% AP)에서 60/110/160/210/260/310(+70% AP)로 강화 된다. 이러한 패치가 현재 '호랑이 태세(Q)' 위주의 '우디르'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지난번 스킬 구조 변경 이후 소폭 승률 하락이 있었던 '아리'


■ '초능력특공대' 시리즈 2탄! 챔피언십 스킨과 True Damage 야스오 프레스티지도 추가

이번 10.18 패치 기간 중에는 지난 10.17 패치에서 새롭게 선보인 '초능력특공대' 시리즈 스킨이 추가로 다섯 종 출시 될 예정이다. 이 중 하나는 신규 챔피언 '사미라'의 출시 스킨이기도 하다. 이외에 2020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는 '챔피언십 르블랑' 스킨과 'True Damage 야스오'의 프레스티지 에디션도 추가된다.




▲ '초능력특공대 케일' 스플래시 아트



▲ '초능력특공대 케일' 인게임 이미지



▲ '초능력특공대 파이크' 스플래시 아트



▲ '초능력특공대 파이크' 인게임 이미지



▲ '초능력특공대 사미라' 스플래시 아트



▲ '초능력특공대 사미라' 인게임 이미지



▲ '초능력특공대 빅토르' 스플래시 아트



▲ '초능력특공대 빅토르' 인게임 이미지



▲ '초능력특공대 제드' 스플래시 아트



▲ '초능력특공대 제드' 인게임 이미지



▲ '챔피언십 르블랑' 스플래시 아트



▲ '챔피언십 르블랑' 인게임 이미지



▲ 'True Damage 야스오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야스오 프레스티지 에디션' 인게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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