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비디디' 곽보성, "갈고 닦아 좋은 경기 펼치겠다"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28개 |



젠지 e스포츠 소속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18일,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열리는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출국에 앞서 '비디디'는 인벤과의 전화 통화에서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먼저, 컨디션은 괜찮은지 묻자 '비디디'는 "최근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 했다. 좀 피곤했는데, 이후에 잠을 푹 자서 컨디션은 돌아왔다"며 "플레이오프 패배 이후 멘탈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이 부분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상태다"고 답했다.

'비디디'는 2017년 롱주 게이밍 소속으로 롤드컵에 진출한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도전에 나서게 됐다. 그는 "아직 엄청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며 "상대적으로 LPL 팀들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조 편성 자체도 나쁘지 않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번 롤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 최정상급 미드라이너 간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허리 라인을 지키고 있는 경우가 다수다. 이에 대해 "항상 자신감은 있다"고 전한 '비디디'는 "패치 노트만 봤을 때는 미드 메타의 변화는 크게 없을 것 같다. 구도 정리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비디디'는 "팀원들과 우승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눴다. 잘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경기 일정이 좀 남았긴 한데, 연습 기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 꼭 좋은 경기 펼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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