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안 좋은 이야기들, 좋은 경기력으로 없애겠다" - '데프트-쵸비'의 각오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27개 |



DRX 소속 프로게이머 '데프트' 김혁규와 '쵸비' 정지훈이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DRX의 주장 '데프트'는 "휴가 기간 동안 개인 트레이너와 운동도 하고 치료도 받으며 많이 호전된 상태"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롤드컵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모든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생각하여 전체적인 폼을 올리는 데 집중했고, 그 과정에서 상황이 어떻든 데스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건강 문제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한 '데프트'는 "이러한 안 좋은 이야기들은 내가 잘 해낸다면 모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롤드컵에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쵸비'는 휴가 기간 동안 자택에서 휴식하며 개인적인 일들을 정리했다고 한다. 이에 두 번째 롤드컵 무대에 앞서 "결승 이후 휴가를 보내며 감이 좀 떨어진 상황인데, 현재는 자가격리 상황이기까지 해서 약간의 불안함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히 대결해보고 싶은 선수나 팀에 대해 묻자 "없다. 우승하기 위해선 모두 만나야 하는 팀이고, 모두 잘 하는 선수라고 생각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 하고 돌아가겠다"라는 짤막한 각오를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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