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DRX 김대호 감독, "설레고 떨리는 첫 무대, 잘해보고 싶은 마음 크다"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36개 |



DRX 김대호 감독이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대호 감독은 2019년 당시 소속 팀이었던 그리핀이 롤드컵에 진출했으나, 개막 직전 계약이 종료되며 참가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처음으로 임하는 롤드컵에 앞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첫 무대인만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DRX는 탑e스포츠-플라이퀘스트와 함께 그룹 스테이지 D조에 배정되며 '죽음의 조'에 속하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조 편성에 대해 "나쁘지 않다"고 평가한 김대호 감독은 "조 편성이 최악으로 되는 경우의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호 감독은 2020 LCK 섬머 스플릿 결승전 이후 탑-정글의 팀워크 및 팀의 전체적인 기량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한다. 롤드컵 개막을 앞둔 현재 경기력에 대한 자신감을 묻자 "아직 연습 초반 단계라 근거 있는 자신감을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팬분들께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보여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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