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인] V3 e스포츠, 우왕좌왕 레인보우7 상대로 첫 승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7개 |



LJL의 신성 V3 e스포츠가 롤드컵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초반 분위기는 레인보우7에게 기분 좋게 흘러갔다. 레인보우7이 봇에서 후반을 바라보는 트위치-라칸을 뽑았는데, 오히려 좋은 딜 교환으로 상대에게 귀환을 강요하면서 첫 드래곤을 챙길 수 있었다. V3 e스포츠는 탑에서 이득을 가져가고자 했으나, 킬 교환에 그쳤다. 이 과정에서 '얼론드'의 트리스타나가 더블 킬을 가져간 것도 레인보우7에게는 호재였다.

주춤하던 V3 e스포츠는 미드-봇 합류 싸움에서 '부기'의 엘리스를 내주는 대신 2킬을 챙기며 오랜만에 이득을 챙겼다. 드래곤 대치 이후 미드 1차 타워를 욕심내던 레인보우7의 뒷덜미를 낚아채 한타 대승을 거뒀고, 정글 지역에서 상대의 허술한 이니시에이팅을 받아쳐 연이은 승리를 챙겼다.

분위기는 V3 e스포츠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마음이 급해진 레인보인7이 어떻게든 전투를 열어보려 했으나, 억지로 개시한 한타의 결과는 당연히 참패였다. V3 e스포츠는 바론을 챙기며 8,000 골드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 화염 드래곤의 영혼까지 무난하게 V3 e스포츠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제는 변수가 없었다. 성장 차이가 극심했고, 전투마다 V3 e스포츠가 킬을 쓸어담았다. 레인보우7 조합의 중심 '레자'의 트위치는 '파즈'의 레넥톤에게 자그마한 상처조차 입히지 못했다. 결국, V3 e스포츠가 두 번째 바론 버프와 함께 적진으로 달려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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