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인] 힘겨운 첫 승리! 바드-오른 한타력 과시한 LGD 승

경기결과 | 서동용 기자 | 댓글: 14개 |



LGD가 오른과 바드의 좋은 호흡으로 승리를 따냈다.

LGD가 초반부터 좋은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며 앞서 갔다. '랑싱'의 오른이 레넥톤을 혼자 잡아내는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V3가 이른 시간에 획득했던 협곡의 전령을 '마크'의 바드가 포탑에 1의 피해도 가지 않게 궁극기를 사용했다.

V3는 레넥톤을 가진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피넛' 한왕호의 킨드레드와 '마크'의 바드가 맵을 넓게 사용하며 V3의 모든 시도를 제지했다. LGD는 천천히 골드 차이를 벌리고 있었다. LGD는 세 번째 드래곤에서 급하게 싸움을 시도하며 손해를 봤으나, 여전히 4천 골드 이상의 골드를 앞섰다.

23분경 큰 한타가 열렸다. '마크'의 바드의 궁극기로 시작된 싸움은 상대방 진영 깊이 들어간 '랑싱'의 오른이 궁극기로 세 명의 챔피언을 띄우며 LGD가 대승을 거뒀다. LGD는 큰 골드 격차를 여전히 유지했지만, 마무리 작업은 깔끔하지 못했다. 바론이나 억제기를 파괴하지 못한 채 약간의 실수들이 겹쳐 경기는 길어졌다.

LGD의 실수를 노린 V3는 기습적으로 바론 사냥을 노렸다. 그러나 LGD는 V3를 급습해 승부의 쐐기를 박는 한타 승리를 따냈다. 30분이 넘어가자 경기는 이미 너무 크게 기울어져 있었다. '크레이머' 하종훈의 진과 '씨예'의 신드라는 이미 혼자서 경기를 지배할 정도로 성장했다. 결국, LGD가 36분 만에 V3의 본진을 파괴하며 플레이-인 첫 승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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