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깔끔했던 쑤닝, 교전 강점 살려 1:1 동점 만들어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9개 |




쑤닝이 2세트를 곧바로 되갚아주며 1:1을 만들었다.

징동 게이밍은 쑤닝의 '빈' 갱플랭크를 의식해 최대한 탑 위주에서 교전을 펼칠 생각으로 임했다. 교전을 통해 '카나비'의 릴리아가 2킬을 챙겨 성장에 탄력을 받았고, 쑤닝은 '후안팽'의 진과 '엔젤'의 조이가 킬을 가져갔다.

다음 교전도 탑 근처였다. 먼저 '빈'의 갱플랭크를 자르고 탑 타워까지 파괴한 징동, 그러나 쑤닝의 후속 합류에 의해 킬 손해는 감수해야 했다. 계속된 교전 상황으로 서로 소환사 주문이 없는 챔피언이 다수였다.

이 점을 잘 활용한 쪽은 쑤닝이었다. 쑤닝은 교전을 통해 딜러인 그레이브즈와 조이, 진이 폭풍 성장하며 힘이 더 실렸다. 징동은 불리한 상황에도 탑에서 수적인 우위를 이용해 '로컨'의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로 2킬을 가져가 불행 중 다행인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미 격차는 꽤 벌어진 상황. 쑤닝은 다음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드래곤 스택도 3스택이나 쌓아놨다. 24분 경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둔 쑤닝은 글로벌 골드를 1만 이상 격차로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쑤닝이 압도적인 체급 차이를 바탕으로 연달아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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