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당찬 쑤닝, "바텀 위주? 이기는 팀이 메타"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27개 |



"이기는 팀이 메타를 만든다"

1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쑤닝이 징동 게이밍을 3:1로 잡고 4강 열차에 탑승했다. 쑤닝이 보여준 위기 관리, 교전 능력은 4강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다음은 4강에 오른 쑤닝과의 인터뷰다.


Q. 롤드컵 탑 라이너 중 자신의 실력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면?

'빈' : 탑5에 든다고 생각한다.


Q. 경기 시작하기 전에 '후안펭'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소드아트' : 별 이야기를 안 했다. 연습대로 하면 잘할 수 있다고 했다.


Q. 오늘 1세트 이후에 모두 진을 꺼냈다. 전략적인 선택이었나?

'후안펭' : 진이 양 팀 모두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2세트부터 계속 빼앗아왔다.


Q. 롤드컵 최고 커리어를 경신했다. 오랜 시간 세계적인 서포터로 활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소드아트' : 내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은 열망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팀에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 더 알게 됐다. 예전에는 서포터가 잘 커봐야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함께 잘 성장해야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Q. 노력을 많이 한 이후에 이 자리에 왔다.

'후안펭' : 지금 기분은 정말 좋고 너무 떨린다.


Q. '후안펭'을 만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소드아트' : '후안펭'은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다. 후반에 가면 캐리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준다. 지금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선수지만 나중에는 달라질 거다.


Q. 오늘 경기를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는지?

'소프엠' : 징동은 우리가 잘 아는 상대였다. 오늘 경기를 위해 더 많은 챔피언과 플레이스타일을 준비해왔다.


Q. 베트남에서 많은 팬들이 지켜봤다.

'소프엠' :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오랜 시간 프로로 활동했는데,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Q. 챔피언 픽과 아이템 선택이 항상 독특하다. 어디서 영감을 얻나?

'소프엠' : 솔로 랭크나 스크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 효과가 있으면 대회에 과감하게 꺼낸다.


Q. 바텀 메타가 아님에도 쑤닝은 바텀을 중심으로 경기를 하는 것 같다.

'스이하오-리궈펑' 코치 : 특별히 탑이 강한 메타라고 생각하지만은 않는다. 우리는 항상 이기는 팀이 하는 플레이가 곧 메타라고 본다.


Q. 이번 롤드컵을 겪으면서 느끼는 바가 있는지?

'스이하오-리궈펑' 코치 : '엔젤' 선수가 정말 많은 발전을 해줬다. 그동안 비교적 조용했고 크게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아니라고 보는데, 오늘 제대로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후안펭' 역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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