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DWG KIA에게 한 방 날린 T1...1:0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49개 |



'페이커'를 선발로 세운 T1이 DWG KIA와의 첫 세트를 잡아냈다. 아펠리오스를 잡은 '구마유시' 이민형은 시즌 첫 펜타킬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T1이 '엘림' 최엘림 릴리아의 공격적인 움직임과 상성을 바탕으로 한 미드-봇 라인 주도권을 앞세워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그 성과는 탑 쪽에서 나왔다. '칸나' 김창동의 레넥톤과 릴리아의 합작으로 '케니언' 김건부의 니달리를 잡아냈고, 전리품으로 협곡의 전령을 챙겼다. 미드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잡히긴 했지만, 그 사이 T1은 전령으로 '구마유시' 이민형의 아펠리오스에게 골드를 두둑히 챙겨줬다.

15분 경, T1이 두 번째 드래곤을 두드렸다. DWG KIA는 2스택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전투를 유도했지만,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먼저 물린 릴리아가 존야의 모래시계를 활용해 턴을 넘겼고, 덕분에 제대로 받아친 T1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DWG KIA에게는 설상가상으로 아펠리오스가 펜타킬을 달성하며 16분 만에 2코어 아이템을 보유하게 됐다.

DWG KIA는 '쇼메이커' 허수 요네의 희생으로 T1의 드래곤 스택을 한차례 저지하는데 성공했고, 어떻게든 손해를 최소화하며 시간을 벌었다. 문제는 아펠리오스였다. 꼼꼼하게 시야를 장악하며 DWG KIA를 압박하던 T1은 잘 큰 아펠리오스를 앞세워 바론 버스트에 성공했다. 이후 열린 한타도 당연히 T1의 승리였다.

T1은 바론 버프와 함께 미드와 탑 억제기를 철거했다. 정비 후 사이드 라인을 정리하고 있던 '칸' 김동하의 볼리베어를 잘랐고, 그대로 봇으로 밀고 들어갔다. 수적 열세의 DWG KIA가 성장 차이가 큰 T1의 조합을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T1은 킬 스코어 13:3으로 1세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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