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TES 세 경기 만에 드디어 1승 신고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7개 |



TES가 세 경기 만에 1승을 따냈다.

15일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 프로 리그(LPL)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2경기에서 탑 e스포츠가 레어 어텀을 쓰러트리고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탑 e스포츠의 시즌 초반 페이스는 매우 좋지 못했다. 롤드컵 준우승팀인 수닝을 만나 개막전 패배를 당했고, 이어서 로그 워리어스에게도 1:2 역전패를 내줬다. 데마시아컵 우승이라는 결과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2연패를 당한 탓에 레어 어텀(전 비시 게이밍)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였다.

1세트는 아주 순조로웠다. 에이스 '나이트'가 신드라를 선택했고 라인전에서 상대를 찍어눌렀다. 일찍부터 2킬을 챙긴 '나이트'는 종횡무진 활약했으며, 이에 힘을 얻은 팀원들 역시 모두 분발했다.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따내며 컨디션 회복의 시작을 알렸다.

분위기를 탄 TES는 2세트도 완승했다. 1세트와 다르게 초반 교전에서 약간 고전하기도 했지만, 이후 꾸준히 득점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카사'의 리 신과 바텀 듀오가 힘을 냈고, 전체적인 체급에서도 레어 어텀을 지배하는 양상이었다. TES가 마침내 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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