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 '레오' 한겨레, 2연속 선발 출전

경기결과 | 김병호 기자 | 댓글: 5개 |



리브 샌드박스 김목경 감독이 '레오'를 재신임 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8일 차 일정 DRX와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에 '레오' 한겨레가 선발 출전한다. 지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 이후 2연속 선발 출전이다.

리브 샌드박스는 지난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루트' 문겸수를 기용했었다. 그러나 팀은 2연패를 기록해 결과가 좋지 않았다. '레오' 한겨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부터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고 1, 2세트 모두 노데스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감독의 신임에 부응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레오'의 선발 출전과 함께 DRX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DRX의 봇 라인에는 '바오' 정현우, '베카' 손민우가 출전할 예정이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