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프린스' 이채환, 리브 샌드박스의 구원 투수 될까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19개 |


▲ 출처 : 리브 샌드박스 SNS

21일 온라인으로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5일 차 일정이 진행된다. 2경기에는 2라운드 들어 '프린스' 이채환을 새롭게 투입한 리브 샌드박스가 T1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라운드를 꼴찌로 마무리한 리브 샌드박스는 반환점을 돌며 '루트' 문검수와 '레오' 한겨레를 로스터에서 말소시키고, 신규 영입한 '프린스' 이채환을 단독 주전으로 올리는 강수를 뒀다.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된 라인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프린스'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 지 기대된다는 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프린스'는 지난해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소속팀 어썸 스피어를 섬머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당시 챌린저스 코리아 내 최상위 원딜로 평가받았고, 시즌 종료 후 FPX로 이적하며 LPL행을 택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주전 라인업에서 밀리면서 리그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긴밀한 협의 끝에 FPX를 떠나 리브 샌드박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프린스'에겐 리브 샌드박스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리브 샌드박스가 시즌 중간에 로스터에서 선수를 둘이나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기에, 그 대체자로 영입된 만큼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리브 샌드박스와 '프린스'의 목표는 꼴찌 탈출, 그리고 포스트 시즌 진출일 것. 그러기 위해선 승리가 급하다.

'프린스'의 LCK 복귀전 상대는 T1이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다. 최근 주전으로 출전 중인 '구마유시' 이민형이나 또다른 원딜 '테디' 박진성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다. 게다가 '프린스'는 오랜만의 대회이기도 하고, 새로운 팀원과 합을 맞춰가는 단계이기에 불리한 조건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과연, '프린스'는 어려움을 딛고 첫 경기부터 팀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25일 차 일정

1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vs DRX - 21일 오후 5시
2경기 리브 샌드박스 vs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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