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T1 '미르' 정조빈, 1라운드 MVP 수상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13개 |



22일 T1은 공식 SNS를 통해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MVP로 소속 미드 라이너 '미르' 정조빈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LCK에 나선 '미르'는 올해 T1 2군으로 이적했다. 현재 같은 팀 소속인 '로치'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펼친 바 있어, 영입 과정에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꾸준하게 주전 미드 라이너로 출전했고 팀의 1위 행진을 돕고 있다. 21일 기준으로 POG 포인트 400점을 수상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르'는 올 시즌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아지르-신드라-조이 같이 메타 최상위권에 있는 메이지 챔피언을 자유롭게 활용했고, 때로는 세트를 사용해 다변화를 시도했다. 워낙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덕분에 1라운드 MVP 득표 57.14%를 따냈다. 압도적인 숫자다. 득표 2위는 21.43%의 '로치'였다.

이번 1라운드 MVP에 뽑힌 '미르'는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앞으로도 라운드별 MVP에는 100만 원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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