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PX, 2군 정글 유망주 '베이촨' 콜업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6개 |


▲ 출처 : FPX 공식 SNS

FPX가 정글 유망주 '베이촨'을 콜업했다.

FPX는 공식 SNS를 통해 2군 리그인 FPX 히어로즈 소속 정글러 '베이촨'을 1군으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베이촨'은 '보'의 공백을 메우고, '티안'과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19 롤드컵 우승을 함께한 '티안'이 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선언하면서 FPX는 e스타 게이밍 2군 출신 '보'를 영입해 빈자리를 채웠다. '보'는 2021 LPL 스프링 3주 차부터 합류해 주전 정글러로 활약했지만, 지난 22일 LDL 시절 승부조작에 관여했던 것이 자진 신고를 통해 밝혀져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다.

결국 FPX는 22일 WE와의 일전에서 휴식 중이던 '티안'을 대체 투입했고, 0:2로 경기를 패했다. '보' 합류 이후 세트 12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터라 그의 이탈이 더욱 뼈아팠다. 7승 2패로 2위를 지키고 있는 FPX는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또다른 유망주 '베이촨'이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한편, FPX의 다음 경기는 오는 27일 펼쳐진다. 상대는 순위 경쟁 중인 RNG로, RNG는 현재 6승 1패로 3위에 올라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바뀔 수 있어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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