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담원 기아의 스노우볼, T1에 압승 거둬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50개 |


▲ 출처 : 담원 기아


담원 기아가 초반 상대의 실수를 잘 잡아내면서 압승을 따냈다.

담원 기아는 1레벨 타이밍에 '케리아' 류민석의 유미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리고 미드에선 '클로저' 이주현의 이렐리아가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를 상대로 점멸까지 빼냈는데, 잠시 고민하고 조금 늦게 사용한 점멸 활용으로 오히려 빅토르에게 킬을 내주며 힘들어졌다.

담원은 초반 4분대부터 바텀에 탑과 정글까지 동원해 다이브를 시도했고, '테디' 박진성의 루시안에게도 데스를 안겼다. 조급함을 느낀 이렐리아는 무리해서 빅토르와 딜교환을 시도하다 또 전사하는 사고가 터졌다.

협곡의 전령 또한 담원 기아의 차지였다. T1 입장에서 깔끔하게 포기하며 다른 라인에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어서 담원이 스노우볼을 쭉쭉 굴렸다.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까지 라인을 더 밀다가 전사하며 비보만 전해졌다.

미드 한타도 대승한 담원 기아는 드래곤에 이어 바론까지 편안히 챙겼다. 다음 드래곤 전투에서도 승리한 담원 기아는 화염 영혼 드래곤까지 챙기면서 T1의 넥서스를 파괴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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