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오너'로부터 시작된 스노우볼, T1 1:1 만들어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45개 |




이번에는 T1이 초반 이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오너' 문현준의 릴리아 활약이 대단했다.

2세트 초반 흐름은 T1이 꽉 잡았다. 교체 멤버 없이 2세트에 임한 T1은 초반 바텀 교전에서 큰 이득을 취했고, 이를 바탕으로 연달아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그 과정에서 '오너' 문현준의 릴리아가 14분 기준 '캐니언'김건부의 케인보다 골드가 무려 2,600정도 앞섰다.

담원 기아는 '클로저' 이주현의 루시안을 '캐니언'과 '쇼메이커' 허수가 끊어내며 분위기를 바꿨고, 연달아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까지 잡았다. T1은 흐름을 다시 잡아준 건 '케리아' 류민석의 노틸러스였다. 미드 로밍으로 루시안에게 킬을 안기며 T1이 다시 달아났다.

'칸' 김동하의 사이온이 미드에 합류하며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을 걸었다. 그러나 노틸러스는 쉽게 죽지 않았고, 오히려 카밀이 순간 이동으로 합류해 T1이 웃었다. 담원 기아 입장에선 다행히 바론으로 이어지는 건 막았다.

하지만 중요했던 미드 한타에서 T1이 릴리아의 멋진 이니시에이팅에 힘입어 대승을 거두고 바론을 가져가 격차를 크게 벌렸다. 결국, 바론 버프와 함께 상대 넥서스를 향해 진격한 T1이 담원 기아의 수비를 뚫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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