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L] 스프링 스플릿 6주 차 종료...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단독 1위 유지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11개 |



28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 리그(이하 LJL)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6주 차 일정이 종료됐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2승을 달성하며 단독 1위를 유지했고, 공동 2위였던 라스칼 제스터와 V3 e스포츠의 대결에선 라스칼 제스터가 승리했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지난 5주 차 경기서 라스칼 제스터를 상대로 '아리아'-'카즈' 대신 '세로스'-'갱'을 출전시켰다가 시즌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이에 6주 차의 두 경기에선 다시금 '아리아'-'카즈' 조합을 기용해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와 센고쿠 게이밍을 연달아 꺾었다. 이로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10승 2패로 최소 정규 시즌 3위를 확정 지었다.

'쏠'-'시크릿' 듀오가 합류한 라스칼 제스터는 6주 차에도 2승을 추가하며 무려 7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국인 봇 듀오와 함께 미드 라이너 '리캡'까지 준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 계속 발전할 경기력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무진'-'할로우'의 V3 e스포츠는 5, 6주 차를 모두 1승 1패로 마무리하며 3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건 하위권 대결도 치열하다. AXIZ와 버닝 코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이하 SHG) 등 3개 팀이 3승 9패로 나란히 6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7주 차 7경기에 예정된 버닝 코어와 SHG의 대결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2021 LJL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은 3월 6일(토) 7주 차 일정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1, 2위 팀은 결승 진출전을 벌인다. 3위부터 6위 팀은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대결을 진행하며, 2라운드 승리 팀은 결승 진출전에서 패배한 팀과 최종 진출전을 치른다.


■ 2021 LJL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순위 현황




* 2월 28일 기준
* 사진 출처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공식 홈페이지, LJL 공식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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