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종목, 2030 아시안게임까지 가나?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10개 |



한국 시각으로 1일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는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와 MOU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e스포츠연맹은 2030년 아시안게임까지 e스포츠 기술 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관계자들은 e스포츠가 지속해서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고 관측했다.

또한, 아시아e스포츠연맹은 2022 항저우 e스포츠 행사를 조직하고 관리하게 된다. e스포츠 종목 선정과 VR 및 시뮬레이션 스포츠(시범 종목) 도입 등에 함께 참여한다. e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한 논의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ESF Kenneth Fok 회장은 "OCA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시안게임은 우리가 e스포츠 커뮤니티와 올림픽 가치를 공유 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고 믿으며,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해 e스포츠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OCA 및 제 19 회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2 지역 조직위원회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12월 16일 제 39차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 총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식 SNS를 통해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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