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닝, 리그 오브 레전드 팀도 매각하나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20개 |



쑤닝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월 28일 복수의 중국 매체는 쑤닝이 프로 축구팀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으며, 사실상 팀을 매각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기업의 재정 악화가 심각한 데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것이다.

쑤닝은 가전제품 양판점에서 출발해 종합 유통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쑤닝 장진둥 회장은 "소매 판매를 늘리기 위해 집중할 시기, 닫을 것은 닫아야 한다"고 최근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롤드컵서 준우승한 쑤닝 게이밍 역시 매각된다는 소문이 중국 내에서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다. 중국 기자들은 쑤닝이 스포츠 사업을 모두 접을 예정이라고 추측했고, 업계 관계자들 역시 "팀을 판매할 확률이 높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던 쑤닝은 올해 부진을 겪고 있다. 4승 5패로 공동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럼에도 중국 관계자들은 지난해 활약으로 여러 기업에서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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