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농심 첫 영입은 서포터 '켈린' 김형규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18개 |



농심 다이나믹스(임시 팀명)는 29일 젠지 e스포츠에서 활약했던 '켈린' 김형규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차기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첫 영입이다.

01년생 서포터 '켈린'은 2018년 11월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는 젠지에서 활동하며 '라이프' 김정민과 주전 경쟁을 한 바 있다. 스프링 시즌에는 종종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라이프'의 가파른 상승세로 인해 섬머부터 거의 벤치에서 대기했다.

농심에서는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년이라는 선수 생활에도 불구하고 대회 감각이 떨어져 있는데, 경험이 많이 쌓인다면 수준급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다.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서포터로 평가받는다.

'켈린' 영입은 농심의 공식적인 첫 소식이다. 아직 정글, 미드 포지션에 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다. 남아 있는 공석을 어떤 선수로 채울지 관심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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