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치' 이재원 3년 계약, 농심 프랜차이즈 스타로

게임뉴스 | 심영보 기자 | 댓글: 20개 |



'리치' 이재원이 농심과 계약을 연장했다

농심 다이나믹스(임시 팀명)은 30일 '리치' 이재원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치'는 지난 시즌 팀을 이끌었던 에이스다.

이번 장기 계약을 통해 '리치'를 향한 깊은 신뢰가 다시 입증됐다. 프랜차이즈 선수로 키우려는 의중이 숨어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리치'는 평소 뛰어난 프로 의식으로 팀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팀 리더로 손색이 없다고 전해진다.

98년생 '리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선수 출신으로, 해당 종목에서 최고의 선수였다. 하나하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우승컵을 쌓아올렸다. 워낙 대단한 경력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계의 '페이커' 이상혁이라고도 불렸다.

2019년 중순부터 전격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로 도전에 나섰고, 금세 기량을 끌어올려 재능을 증명한 바 있다. 올해는 농심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이 LCK로 승격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농심은 이번 재계약과 함께 "리치왕, 이제 다이나믹스의 왕으로"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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