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중후반 침착했던 샌드박스, 베인 사냥 피하며 2세트 승리

경기결과 | 서동용, 박범 기자 | 댓글: 9개 |




샌드박스가 중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2세트 승리를 따냈다. 베인을 선택한 '루트' 문검수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2세트 역시 싸움을 거는 쪽은 그리핀이었지만, 상황은 약간 달랐다. 샌드박스가 저돌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리핀을 상대로 경기 중반까지 잘 싸우며 킬 스코어를 맞췄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맵을 크게 쓰는 쪽은 항상 그리핀이었다는 것이다. '유칼' 손우현의 탈리아나 '호야' 윤용호의 루시안은 날랜 움직임으로 샌드박스의 옆구리를 계속 노렸다.

세 번째 드래곤까지 그리핀이 방해없이 획득했다. 기동력 좋은 챔피언으로 다른 라인의 관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얻은 이득이었다. 샌드박스는 승부를 걸어볼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판단을 이어갔다.

그리핀은 자신이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22분경에 큰 한타를 설계했다. 그러나 샌드박스의 베인과 아트록스가 끝까지 살아 남으며 한타 대승을 만들었다. 전리품으로 바론 버프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골드 역전에 성공했다.

한타에 자신감이 붙은 샌드박스는 32분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했다. 그리핀은 베인을 잡는데 모든 것을 쏟아 부었으나, '루트' 문검수의 베인이 한타 끝까지 화끈한 화력을 쏟아내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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