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공격적인 운영 선보인 샌드박스, 2:1 승리 따내

경기결과 | 서동용, 박범 기자 | 댓글: 23개 |




공격적인 챔피언 조합과 뛰어난 교전력을 앞세운 샌드박스가 3세트에 승리하며 시리즈 승리를 따냈다.

샌드박스가 적극적인 교전을 할 수 있는 조합을 꺼내들었다. '도브' 김재연이 야스오를, '펀치' 손민혁이 그라가스를 선택했다. 봇 라인도 교전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칼리스타와 타릭을 선택했다. 샌드박스는 초반부터 교전을 피하지 않았다. 그리핀은 이즈리얼이 성장할 시간이 필요했으나, 샌드박스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핀은 마음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팀 운영의 핵심인 '타잔' 이승용은 샌드박스의 적극적인 공격에 말리며 맵을 넓게 사용하지 못했다. 후반 캐리의 핵심인 아지르와 이즈리얼 역시 상대방보다 더 뛰어난 화력을 내뿜지 못했다.

샌드박스의 강력한 힘싸움은 25분 드래곤 한타에서 나왔다. 그리핀은 자신이 가진 모든 스킬들을 다 적절하게 사용한 것처럼 보였으나, 샌드박스는 바다 드래곤의 영혼과 타릭의 궁극기로 압도적인 한타 유지력을 자랑했다. '루트' 문검수의 칼리스타는 앞 점멸로 상대방 옆구리를 완전히 찢어발겼다.

샌드박스가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은 매우 쉬웠다. 아트록스, 그라가스, 야스오, 타릭 모두 높은 체력과 안정성 높은 아이템을 장착했다. 야스오가 고립되어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 결국, 33분만에 샌드박스가 그리핀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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