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특' 국밥같은 '칸나' 맹활약한 T1, 1세트 선취

경기결과 | 서동용, 김홍제 기자 | 댓글: 24개 |




T1이 '칸나' 김창동의 오른의 든든함에 힘입어 한화생명e스포츠에 1세트 선취했다.

경기 시작부터 '칸나' 김창동의 오른이 '큐베' 이성진의 마오카이를 혼자 잡아내며 최근 좋은 경기력을 다시 입증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하루' 강민승이 오른을 응징하며 킬 스코어를 맞췄다. 2라운드 경기부터 등장해 T1의 색깔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든 정글러 '엘림' 최엘림은 탑 라인 갱킹을 통해 오른의 성장을 도왔다.

'칸나' 김창동의 오른은 17분경 세 번째 드래곤 앞 한타에서 13레벨을 달성, 한타를 완전히 지배했다. 궁극기로 시작한 한타 이니시, 정면 앞 라인 역할, 적은 체력으로 살아남는 능력까지 보여줬다. T1은 한타 대승으로 저속 기어에서 고속 기어로 변경, 맵을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답답해졌다. 정면 한타 싸움은 오른이 부담됐고, 그렇다고 싸움을 피하자니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와 '테디' 박진성의 이즈리얼이 위협적이었다. '리헨즈' 손시우의 변수 역시 사전에 차단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T1이 24분만에 1세트를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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