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APK '하이브리드' 이우진 "익수 형, 질리언&일라오이 모두 믿음직"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8개 |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8일 차 2경기에서 APK 프린스가 최근 연승을 끊고 폼이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을 무려 2:0으로 꺾고, 값진 1승을 추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이우진은 1세트와 2세트 모두 폭발적인 딜링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하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금일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어제 담원과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 경기에서 다 떨쳐낸 것 같아서 기쁘다.


Q. 확실히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쉬는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

우리도 LCK 경기를 거듭하면서 경험도 쌓이고, 이기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다. 우리의 색깔을 유지하되, 대회라고 기죽지 않고, 연습 때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


Q. 오늘 신형 딜링 머신 같은 느낌이었다. 오늘 경기를 자평해본다면?

팀원들이 나를 믿고, 딜을 잘 넣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줬다. 그래도 스스로 나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Q. 2세트 질리언과 호흡도 좋았다. '익수' 선수가 질리언이나 일라오이 중 어떤 챔피언을 잡았을 때 믿음직스러운가?

어떤 챔피언을 하더라도 믿음직스럽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라오이를 할 때는 익수형만의 각이 있는 것 같아서 더 믿음직스럽다. 질리언도 마찬가지다. 질리언을 플레이하면 나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줘서 다 좋다.


Q. 가장 자신 있는 챔피언은 무엇인가? 다음에 대회에서 꼭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챔피언은?

가장 자신 있는 챔피언은 베인이다. 대회에서 베인으로 꼭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다음 경기는 아프리카다. 어떨 것 같나?

아프리카가 잘하는 팀이지만, 우리 스타일을 잘 살리면 승산이 있다. 주눅들지 않고 우리의 플레이를 다 보여주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경험이 쌓이면서 성장하는 단계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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