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아프리카 프릭스, 바론 스틸로 1:1 동점 만들어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2개 |




아프리카 프릭스가 팽팽한 접전 끝에 2세트를 따냈다. 마지막 순간에 '스피릿' 이다윤의 바론 스틸이 주효했다.

kt 롤스터는 2세트도 바텀에서 이득을 취하면서 시작했다. '보노' 김기범의 올라프가 탑으로 향해 '기인' 김기인의 레넥톤과 '스피릿' 이다윤의 트런들에 1데스씩을 선사했다. 그리고 6레벨 이후 바텀 개입으로 다시 킬 포인트를 올리며 초반부터 균형이 무너졌다.

10분 경, 협곡의 전령을 앞두고 한타가 벌어졌다. 아프리카 입장에서 이번마저 패하면 사실상 패색이 짙어지는 상황, 다행스럽게도 '소환' 김준영의 나르와 올라프를 잡아내 큰 득점을 올렸다. 이후 드래곤도 주고 받고, 상황은 팽팽하게 흘렀다. 23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도 1천 밖에 나지 않았다.

가장 큰 변수는 '에이밍'의 베인이었다. 아이템이 나올수록 베인의 힘을 배로 증가하지만, 딜을 넣을 수 있는 구도가 나오는지가 문제였다. 바론 지역 시야를 먼저 장악한 kt 롤스터는 과감하게 바론 사냥을 시도했다. 여기서 5:5 한타가 벌어졌고, '스피릿' 이다윤의 트런들이 바론 스틸에 성공하고 한타도 승리했다. 이 교전 하나로 글로벌 골드가 4천 가량 벌어졌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바론 버프를 가진 타이밍에 강하게 몰아쳤다. 탑 억제기 파괴 후 바텀으로 향해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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