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TFT 모바일' 3월 중 출시 예정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31개 |



라이엇 게임즈는 금일(7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 모바일'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TFT는 3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PC와 모바일 플레이어 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플랫폼 간의 쾌적한 플레이 지원과 빠른 게임 진입, 모바일 전용 아이템창의 도입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클라이언트와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FT는 지난해 6월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로서, 8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일대일로 대전하는 자동 전투 장르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일부 LoL 챔피언 중 무작위로 뽑힌 챔피언을 활용해 최선의 조합을 구성한 후 아이템으로 병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유리한 전투 대형을 구축하는 전략적 대전을 펼치게 된다.

TFT 모바일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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