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4] 벡스코 앞 뮤즈의 하모니, '러브라이브' 데이 현장

포토뉴스 | 이종훈 기자 | 댓글: 22개 |
지스타2014 마지막 날, 벡스코 제1전시관 앞 야외에 차려진 NHN엔터테인먼트의 TOAST 부스에서 '러브라이브' 현장 대전 이벤트가 진행됐다.

TOAST 부스는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매일 각기 다른 타이틀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행사 첫날이었던 20일에는 '도와줘 잭', 21일에는 '몬스터체이서', 22일에는 '드리프트걸즈'로 이벤트를 선보였으며, 마지막날인 오늘(23일) '러브라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이른바 '러브라이브 Day'라 명명된 이벤트는 현장에서 4인 대전에 참여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러브라이브 아이템 쿠폰과 기념품이 증정됐으며, 대전에서 승리한 유저에게는 스페셜 기념품이 주어졌다. 여기에 승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왕중왕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보다 특별한 기념품이 추가로 증정됐다.

벡스코 앞 광장을 달궜던 뮤즈 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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