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52가 위치한 선셋 타워는 3구역으로 구역이 나눠져 있으며 이동 시 마다 마크 52의 공격 패턴도 변한다. 이동한 마크 52를 추격하기 위해선 바닥에 흐르는 전류 함정을 피해 직접 걸어가거나, 포탈을 타는 방법 등이 존재한다.
■ 공유 되고 있는 마크 52 베타와의 전투 TIP
- 세 구역으로 나뉜 공략 지역, 마크 52 베타의 페이즈도 지역 이동에 따라 변한다.
- 1구역 모서리에는 각각의 모서리로 순간이동하는 포탈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공격을 회피하기 쉽다.
- 마크 52의 지역 이동 시, 매달리는 등의 방법으론 추격할 수 없으며 오로지 걸어서 가야한다. 가는 길에 바닥에 전기 장판이 지나가는데 주변에 있는 고무 타이어 오브젝트를 집어들고 가자. 감전에 대비할 수 있다.
- 바닥에 설치되는 지뢰를 밟으면 플레이어는 잠시 기절한다. 절대 밟지말 것!
- 화염 장판 공격의 대미지는 상당한편, 밟지 않도록 한다.
- 레이저를 발사하는 '디비전 모드'. 방향을 파악 후 발사 위치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레이저가 지나간 자리는 화염 장판이 생김으로 주의.
- 항상 마크 52의 바라보는 방향과 손을 주시하라. 넉백 공격이 많아 낙하 위험이 있다.
- 3구역(최상층)에선 근거리던, 원거리던 마크 52에 최대한 근접해 공격하자.
- 3구역에서 1구역으로 돌아올 때는 이동 가능한 포탈이 있다.
- 세 구역으로 나뉜 공략 지역, 마크 52 베타의 페이즈도 지역 이동에 따라 변한다.
- 1구역 모서리에는 각각의 모서리로 순간이동하는 포탈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공격을 회피하기 쉽다.
- 마크 52의 지역 이동 시, 매달리는 등의 방법으론 추격할 수 없으며 오로지 걸어서 가야한다. 가는 길에 바닥에 전기 장판이 지나가는데 주변에 있는 고무 타이어 오브젝트를 집어들고 가자. 감전에 대비할 수 있다.
- 바닥에 설치되는 지뢰를 밟으면 플레이어는 잠시 기절한다. 절대 밟지말 것!
- 화염 장판 공격의 대미지는 상당한편, 밟지 않도록 한다.
- 레이저를 발사하는 '디비전 모드'. 방향을 파악 후 발사 위치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레이저가 지나간 자리는 화염 장판이 생김으로 주의.
- 항상 마크 52의 바라보는 방향과 손을 주시하라. 넉백 공격이 많아 낙하 위험이 있다.
- 3구역(최상층)에선 근거리던, 원거리던 마크 52에 최대한 근접해 공격하자.
- 3구역에서 1구역으로 돌아올 때는 이동 가능한 포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