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빠른 크리스탈 사냥터! 머쉬맘, 프랑케네뜨를 처치하라

게임뉴스 | 안민웅 기자 | 댓글: 17개 |
'프랑케네뜨', '머쉬맘'을 찾아라! 크리스탈 사냥을 위한 새로운 핫플레이스

헤네시스 마을 북단의 숨겨진 장소, '남의 집'에 살고 있는 엘리트 몬스터 머쉬맘과 뉴런 DNA 연구 센터 지하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엘리트 몬스터 '프랑케네뜨'가 스킬 강화 재료인 크리스탈을 노리는 모험가들의 새로운 사냥 타겟으로 떠올랐다. 그 매력은 소수 인원으로도 빠르게 처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처치 후 다른 채널에 있는 이들을 반복 사냥하는 것.

각 던전에 입장하면 파티 혹은 개인별로 머쉬맘을 사냥하기 위해 채널을 돌아다니는 모험가들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채널에 해당 몬스터가 확인 안되면 2~3채널씩 건너띄며 이들을 탐색, 처치한다.

목표는 이들이 드랍하는 크리스탈이다. 100%가 아닌 확률 드랍이지만 짧은 시간 반복 사냥을 통해 비교적 수월하게 다수의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는 평가다.



▶크리스탈 획득 위한 머쉬룸, 프랑케네뜨 반복 사냥 인기


머쉬맘은 레벨 21의 엘리트 몬스터로서 체력은 약 22만이다. 남의 집 던전의 특징도 빠른 사냥에 톡톡히 도움을 주고있다. 쿼터뷰가 아닌 사이드뷰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남의 집은 전체 구조가 4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4층에서 채널 입장을, 1층에서 머쉬맘을 만날 수 있다. 채널 입장 후 머쉬맘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층에서 1층까지 점프 한 번이면 될만큼 매우 가까운 편.

머쉬맘의 공격 패턴은 사이드뷰 방식 떄문인지 바라보고 있는 한 방향만을 향한다. 스펙이 부족하다면 2명만 함께해도 충분히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

☞ [참고자료] 남의 집에서 머쉬맘 만나기 (인벤닉네임: 보람) ◀바로가기



▶머쉬맘이 위치한 헤네시스 도시 산 정상



▶산 정상에 올라 나무 사이 숨겨진 '남의 집'을 찾아야한다



▶ 특이하게 사이드뷰 방식으로 진행되는 '남의 집' 던전



▶1층으로 뛰어내려 혼자 기다리고 있는 머쉬맘을 때려 잡아라!


프랑케네뜨 역시 출현 장소가 월드맵에 표시되지 않는 던전에 속해있다. 레벨은 26, 체력은 약 33만.

입장하게되는 지하 1층에서 프랑케네뜨가 위치한 지하 2층까지는 본래 가로막는 담장을 돌아 사다리를 통해서 접근하는 방식이지만, 담장을 '비행 풍선' 스킬로 뛰어넘으면 더욱 빠르게 도달 가능하다. 단, 비행 풍선을 사용하지 않고 뛰어내리면 사이에 파인 틈으로 추락사 할 위험이 있다.

큰 망치를 들고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프랑케네뜨와의 전투는 딜에 집중하느라 체력 관리만 소홀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완료할 수 있다. 사망하더라도 부활 시 입구가 매우 가까워 풍선을 타고 빠르게 전투에 재참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프랑케네뜨가 위치한 뉴런 DNA 연구 센터 지역



▶지하실로 통하는 문을 찾아야 한다



▶지하실에는 반복 사냥을 위한 모험가들이 바글바글하다



▶프랑케네뜨가 있는 지하2층은 풍선으로 빠르게 접근하라



▶크리스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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