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이템 착용 요구량과 명중부터 챙기자!" 직업별 추천 스탯

게임뉴스 | 문원빈 기자 | 댓글: 15개 |


▲ 스탯을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 캐릭터 성능이 달라진다


달빛조각사에서는 캐릭터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스탯 포인트가 주어지고 해당 포인트를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 같은 직업이라도 플레이 스타일이나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스탯을 분배하기 전에 먼저 무기와 방어구에 따라 요구하는 최소 스탯을 충족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가죽 방어구를 착용하기 위해선 일정량의 민첩성이 필요하며, 판금 방어구는 힘을 요구하는 것처럼 아이템마다 요구하는 능력치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조각사, 궁수는 가죽 방어구를 착용하거나 마법사는 마법 방어구를 착용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고레벨 사냥터에서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는 마법사 유저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마법사라도 판금 방어구가 요구하는 힘을 만족시켜야 한다.

아이템 착용 요구량을 충족시켰다면 자신이 활동하는 사냥터와 콘텐츠가 요구하는 명중을 알아야 한다. 초반에는 명중이 크게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수 있지만, 명중 요수량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회피 1회도 사냥의 속도와 효율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렇듯 캐릭터의 스탯은 단순히 All 민첩, All 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과 자신이 어떤 콘텐츠를 즐길 것인지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이때 자신이 사용하는 펫, 조각상, 옵션석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므로 스탯을 분배하기 전에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외부 요소를 먼저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탯을 선택하기 전에 알아둘 요소

① 매력은 어느 정도 올려야 하는가?

A. 가장 많이 쓰이는 바실리스크의 매력 요구량은 33, 토룡이의 경우 32를 요구하므로 33 정도까지 올려주면 된다. (성기사, 전사 제외)


② 민첩을 70까지만 올리는 것이 좋다는데, 70 이상 올렸다면 잘못되는 것인가?

A. 민첩은 물리 공격력을 사용하는 직업의 명중을 충족시켜주는 중요한 스탯이다. 즉, 레벨에 따라 사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민첩 요구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더 올려도 상관없다. 만약 힘과 민첩이 필요한 직업이 민첩을 높게 찍었다면 힘이 올라가는 음식으로 보충하고 힘을 높게 찍었다면 민첩이 올라가는 음식으로 보충하는 식으로 세팅한다.




▲ 완전히 잘못 분배했을 경우 망각의 물약으로 초기화할 수 있다


③ 장비를 착용한 후 망각의 물약을 마시면?

A. 만약 판금 방어구를 위해 힘을 올린 후 장비를 입은 상태에서 초기화하면 장비의 옵션이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마법사의 경우 판금 방어구를 입고 초기화하여 지능과 지혜를 올리면 판금 방어구의 방어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④ 명중은 100%만 충족하면 되는가?

A. 동일 레벨 몬스터를 공격 시 100%만으로는 모두 적중시킬 수 없다. 일반적으로 105~110%까지 올려야 회피가 발생하지 않는데,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의 경우에는 115~120%까지 달성해도 회피가 발생한다는 점을 참고한다.


⑤ 음식으로 보충할 수 있는 스탯은 어느 정도인가?

A. 음식은 일반적으로 +10~12까지 보충시켜 준다. 음식 외에도 옵션석을 통해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이때 음식으로 펫 조건 맞췄을 경우 음식 효과가 사라져도 펫은 사라지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크림 케이크




▲ 전사는 힘과 명중을 적절한 비율로 분배하는 것이 좋다

▣ 전사

기본적으로 전설 무기를 착용할 수 있는 힘 요구량 '70'을 만족시킨 후 민첩과 힘 중에 어떤 것에 올릴 것인지 판단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동일한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할 때 명중을 105~115%까지 달성해야 회피가 발생하지 않는데,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해야 할 경우에는 120%까지 달성해도 회피가 나타나는 상황도 볼 수 있다.

따라서, 힘을 기본 70까지 찍은 상태에서 자신이 즐기는 콘텐츠가 요구하는 명중을 충족시킨 후 다시 힘을 찍느냐, 힘으로 상승하는 공격력 대신 치명타와 명중에 집중하기 위해 민첩에 전부 투자하느냐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이외에 매력은 음식으로 32까지 올린 후 토룡이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되며, 생존은 기본적으로 판금 방어구를 입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관하다.


■ 스탯에 따른 주요 효과

- 힘: 공격력, HP, 무게, 무기 및 방어구 착용 요구 조건
- 민첩: 명중, 치명타율, 회피


■ 추천 스탯

① 힘 70 → 민첩(명중 105~115%) + 힘
② 힘 70 → All 민첩




▲ 성기사는 힘, 체질, 민첩 3가지를 신경 써야 해서 다소 비효율적이다

▣ 성기사

성기사의 경우 무기와 방패를 착용하려면 체질이 필요한데, 방어구는 힘을 요구한다. 게다가 명중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명중을 올려야 하는 다소 난잡한 스탯 구조로 되어 있어 다른 직업에 비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신이 착용할 무기와 방패의 체질 요구량과 활동 사냥터의 명중을 만족시킨 후 나머지는 힘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스탯 3개를 적절하게 분배해야 하기 때문에 매력은 최대한 음식이나 장비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성기사의 경우 레벨 육성 단계에서는 민첩에 최대한 투자하여 활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둔기, 방패를 착용했을 때보다 사냥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정보도 공유되고 있다.


■ 스탯에 따른 주요 효과

- 체질: 무기, 방패 착용 요구 조건
- 힘: 방어구 착용 요구 조건, 공격력
- 민첩: 명중, 치명타율, 회피


■ 추천 스탯

① 체질 70(전설 무기 착용 조건) + 힘 65(전설 방어구 착용 조건) → All 민첩
② 힘 65, 민첩(명중 105~115%) → All 체질
③ 힘 65(전설 방어구 착용 조건), All 민첩 → (초기화) → 체질, 민첩, 힘 배분




▲ 방어를 위해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는 마법사 유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 마법사

먼저 마법 방어구와 지팡이(전설)을 착용할 수 있는 지능 요구량 73을 달성한 후 지혜로 명중을 충족시키면 된다. 하이 랭크의 마법사 유저들을 살펴보면 바실리스크를 방패 역할로 사용하여 생존하는 형태와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여 본체 생존력을 높이는 형태로 나뉜다.

바실리스크를 이용한 마법사의 경우 매력 33까지 올려주면 테이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 33, 지능 73 이후 지혜에 모두 투자하며,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고 싶다면 힘을 일정량 올려 아이템을 착용한 후 망각의 물약으로 초기화한 후 지능과 지혜를 배분하면 된다.

기본 명중을 달성한 후 지능과 지혜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저가 많은데, 공격력은 아이템과 지속 스킬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므로 최대 MP와 MP 회복량을 올려주는 지혜를 추천한다.


■ 스탯에 따른 주요 효과

- 지능: 공격력, 치명타율, 지팡이, 방어구 착용 조건
- 지혜: 명중, 최대 MP, MP 회복, 회피


■ 추천 스탯

① 지능 73(전설 무기 착용 조건) + 매력 33(바실리스크 테이밍 조건) → All 지혜
② 힘 일정량 → (초기화) → 지능 73 → All 지혜




▲ 궁수는 민첩만 올려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 궁수

다른 직업들은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판금 방어구를 찾고 그로 인해 힘을 강제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공격하는 궁수는 판금 방어구까지 맞출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력과 명중을 올려주는 민첩에 최대한 투자한다.

이때 매력을 얼마나 올려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궁수 유저가 많은데, 빠른 펫 테이밍을 위해 매력을 33까지 올려 바실리스크를 얻고 초기화를 시켜 장비로 매력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 스탯에 따른 주요 효과

- 민첩: 공격력, 명중, 치명타율, 회피
- 매력: 펫 길들이기 확률, 펫 능력치 보너스


■ 추천 스탯

① All 민첩
② 매력 33 달성 → 민첩 → (초기화) → All 민첩(매력 장비 충당)
③ 민첩 70 → All 매력




▲ 조각사는 무직으로 시작하여 선택할 수 있는 히든 직업이다

▣ 조각사

조각사는 힘과 민첩 중에 고민을 많이 하는 유저들이 보이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생존을 위해 판금 방어구까지 착용하지 않는 이상 패시브 스킬의 이점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는 민첩에 전부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민첩을 올리면 기본적으로 명중, 치명타율, 회피가 상승한다. 추가로 조각사의 지속 스킬인 '단검 전문가'로 민첩을 올릴 때마다 기본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이 상승하므로 민첩 하나만으로 공격력, 명중, 치명타율, 회피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힘에 투자하면 그만큼 민첩보다 공격력이 더 오르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몬스터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급격하게 상승하는 명중 요구량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공격력 하나만 바라보고 힘을 올리기엔 포기하는 요소가 더 많다.

그래도 힘으로 올라가는 공격력에 매력을 느낀다면 민첩을 70 + 명중 요구량까지만 투자한 후 나머지 스탯 포인트는 힘에 쏟아붓는다. (힘과 체질을 4:1, 3:2로 섞어 화력과 생존을 모두 챙기는 하이브리드형도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나쁘지 않다.)

추가로 마법 스킬을 이용한 원거리형 조각사를 고려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주요 마법 스킬은 재사용 대기 시간 30초로 긴 편이며, 마법 명중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무 메리트가 없는 지혜를 강제로 올려야 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스탯에 따른 주요 효과

- 힘: 공격력
- 민첩: 공격력, 명중, 치명타율, 회피


■ 추천 스탯

① All 민첩(매력 장비 충당)
② 민첩 70 이상 (명중 105~115%) → All 힘
④ 민첩 70 이상 (명중 105~115%) → 힘, 체질 4:1 비율 배분


※ 상위 랭커 유저들의 스탯 분배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기사이며, 이외에도 자신에게 더 적합한 스탯 분배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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