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상점에 파는 것은 비추! 효율적인 가방 정리를 위한 장비 특화/분해

게임뉴스 | 이문길 기자 | 댓글: 9개 |
게임을 플레이하다 무게가 꽉 찬 가방을 보면 항상 드는 고민이 있다. 길게 생각할 것 없이 상점에 판매하면 되는 잡동사니들은 둘째 치고,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서다.

대부분 튜토리얼에서 배웠듯이 장비 특화나 분해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혹자는 잡동사니들을 처분할 때 같이 상점에 판매하여 골드를 얻는 유저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분해하여 획득하는 재료들을 당장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는 유저들도 많은 만큼, 무엇이 더 이득인지 고민이 될 것이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방을 비울 때마다 맞는 방법인지 걱정되는 유저를 위해 직접 장비 특화와 분해, 판매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다.




▲ 분해냐 특화냐 판매냐 그것이 문제로다!




■ 등급별로 올라가는 경험치가 다르다? - 장비 특화

급할 때 가장 많이 찾을 장비 특화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손쉽게 장비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유저들이 장비 특화 버튼을 누르고 있을 것이다. 특화를 통해 올라가는 스탯의 수치는 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도움되는 것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적금을 붓듯이 꾸준히 해줄 필요는 있다.

굳이 가이드를 정한다면 초반엔 어차피 특화로 상승되는 스탯이 높은 수치도 아니니 신경 쓰지 말고, 일일 임무 수행 정도로만 해두자.

이후 분해에 집중하다가 본인이 장비 제작에 쓸 하위 재료와 루나리움이 모인다면 희귀템(파랑템) 아래로는 모두 장비 특화로 갈아버리도록 하자.

다만 효율을 논한다면 다소 이견이 나올 수 있다. 초반에는 조금만 갈아 넣어도 쭉쭉 올라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수십, 수백 개를 들이부어도 그다지 차오르지 않는다. 특화 레벨 하나 올리는데 소모되는 장비를 보면, 분해가 훨씬 이득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도 올라간 스탯은 영구 적용이며, 귀찮을 때는 장비 특화 버튼 하나로 무게를 줄이는 것이 편하기에 본인이 생각하여 적당히 투자하도록 하자.


◆ 장비 특화 가이드

1. 부위별 5레벨까지는 큰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다.
2. 제작보다는 거래소를 통해 장비를 구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면 장비 특화 추천.
3.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이 급감하며, 옵션석 획득이나 옵션 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분해를 할 수밖에 없다.
4. 본인의 주 장비가 희귀(파랑) 등급 이상으로 채워졌다면 고급(녹템) 이하로는 전부 특화로 돌리자.
5. 그래도 귀찮을 때는 빠르게 장비 특화를 돌리는 것이 가방 정리하기 편하다.





▲ 꾸준히 특화시켜서 손해볼건 없지만, 갈수록 효율이 급감한다는 것은 알아두자




■ 제작이나 장비 개조를 위해서 필수! - 장비 분해

말해두지만 본인이 제작보다 거래소에서 장비를 맞추는 쪽을 선호하더라도 분해는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분해는 단순히 철괴나 나무 조각, 천 조각 등 하위 재료를 얻는 것뿐 아니라 각 등급 색상별 루나리움 파편을 얻을 수 있다.

루나리움 파편은 마을에 있는 조각대에 가면 기타 탭에서 큐브 모양의 루나리움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장비를 제작하거나 옵션부여를 할 수 있다.

정 안되면, 그냥 루나리움을 판매해도 꽤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하얀색 루나리움의 상점판매가는 25골드지만, 초록빛은 250, 파란빛은 2500으로 10배씩 상승한다.

그리고 각 루나리움을 10개 모으면 상위 색상의 루나리움 1개로 교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영웅/전설 등급의 장비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아두자.

본인 직업이 조각사거나 제작 레벨을 중요시 여길 때의 선택도 분해다. 분해로 나오는 파편을 조합하다 보면 제작 레벨도 덩달아 상승하기에 다른 제작 물품을 만드는 것에 도움된다.


◆ 장비 분해 가이드

1. 초반에는 등급 가리지 말고 분해 추천.
2. 본인이 사용할 장비를 제작하거나 어느 정도 루나리움이 쌓일 때까지 반복.
3. 장비 파밍이 어느 정도 희귀 등급 이상으로 이뤄지면 녹템 이하로는 장비 특화로 돌리자.
4. 쓰지 않는 등급의 루나리움은 급할 때 상점에 판매하여 골드를 벌어들일 수 있다.
5. 영웅(보라색) 등급 이상의 장비는 쓰지 않는다면 분해하되, 루나리움은 되도록 가지고 있자.
6. 무엇보다 루나리움은 아무리 많이 들고 있어도 무게가 0이다.




▲ 분해로 나오는 루나리움 파편은 각 마을의 조각대에서 조립할 수 있다




▲ 굳이 가이드를 정한다면 녹템 이하로는 특화, 그 위로는 분해를 하자




■ 귀찮더라도 분해로 돌리는 것이 이득이다! - 상점 판매

물약 보충 겸 상점 NPC에게 들러 장비를 죄다 팔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단순 상점 판매는 상당히 효율이 나쁘니 추천하지 않는다.

우선 일반 등급 장비는 티어가 높아봤자 100골드를 넘기기 힘들다. 고급 등급 역시 비싸봤자 2~300골에 그칠 뿐이다. 희귀 등급을 판매하면 1천골드 이상의 가격이 나오지만, 역시 분해로 나오는 재료들을 다시 처분하거나 루나리움으로 조립하여 판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더군다나 분해 시 낮은 확률로 나오는 옵션석은 거래소에서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당연한 소리지만 영웅(보라템) 등급 이상이라면 거래소를 통해 유저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훨씬 많은 골드를 벌 수 있다.

혹여 거래소를 통하지 않더라도 분해를 통해 상위 등급 루나리움으로 만들어, 차후 등장할 신규 장비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상점 판매 가이드

1. 상점 판매로 얻을 수 있는 골드는 수백 개를 팔아봤자 2~3만 골드다.
2. 동등한 수량의 장비를 분해 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처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3. 단순 골드로는 이득일지 몰라도 분해 시 나오는 재료들의 가치를 생각하면 아까울 수 있다.




▲ 어차피 팔아봤자 푼돈이다. 제작이나 개조 등을 생각한다면 분해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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