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빠른 레벨업, 골드, 재료! 목적에 맞춰 골라가는 80~110레벨 사냥터 소개

게임뉴스 | 박이균 기자 |
바실리스크를 잡고, 하피를 잡고, 마침내 개미굴까지 탈출했다면, 다음 사냥터를 찾아야 할 때가 찾아온 것이다. 80레벨 중반부터 110레벨까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사냥터를 소개한다.

■ 빠른 레벨업과 골드가 필요하다면?


[80+] 죽은 전사의 동굴

죽은 전사의 동굴은 80레벨쯤부터 사냥할 수 있는 곳이다. 게임 내 권장 레벨은 87레벨 이상으로 되어있으나, 주 사냥 목표인 구울이 공격 속도도 느리고 대미지도 강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이르게 입성할 수 있다. 게다가 경험치도 기본 1500 정도로 좋아서 110레벨까지도 가장 빠르며,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해 물약값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맵에서 같이 생성되는 스켈레톤은 다소 강하므로, 구울만 생성되는 11시 지역에 자리를 잡아 편하게 사냥하자.



▲ 오래 머물게 될 사냥터이다.



[105+] 맹독의 검은 숲, 이글거리는 땅, 얼어붙은 땅, 천둥의 땅

105레벨 이상부터 가게 되는 곳들이며, 네 지역을 묶어 '속성땅' 혹은 더 줄여 '속땅'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이 지역들의 몬스터 처치 업적이 요구하는 처치수가 1만 마리로, 다른 사냥터들보다 요구치가 적어 사냥을 하며 자연스레 업적 보상 골드를 벌기 좋은 사냥터이다. 때문에 업적을 빨리 깨기 위한 파티 사냥이 추천된다.



▲ 10단계째 보상은 무려 78만 골드!


속성땅의 각 지역들은 총 4층까지 있으며, 처치 업적 또한 매 층마다 있다. 층이 높아질수록 몬스터가 강해지므로 우선 각 땅의 1층들을 돌아다니며 업적 보상을 전부 받는 것이 좋다. 이후에 2층으로 넘어가 업적을 챙기고, 같은 방식으로 3층, 4층까지 진행하면 레벨업과 골드를 같이 챙길 수 있다. 같은 층일 때 난이도는 맹독의 검은 숲이 제일 쉽고, 이글거리는 땅, 얼어붙은 땅, 천둥의 땅 순으로 어려워지므로 쉬운 순서대로 클리어해 나가는 것이 추천된다.

라비아스산 지역 퀘스트인 [라비아스 산의 운명]에서 이어지는 연계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각 지역 입구에서 반복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입구는 전부 라비아스산에 있다.



■ 제작 재료 수집이 필요하다면?


[85+] 멤피스 홀

몬스터가 죽은 전사의 동굴보다는 강해 85레벨쯤부터 가는 것이 좋은 사냥터이다. 맵이 좁아 사냥이 편하며, 채광 지점이 많아 재료 아이템 파밍 목적으로 인기 있는 곳이다. 특히 조각상 제작에 필요한 구리를 채광하기 위해 멤피스 홀 2층이나 5층이 각광받고 있다.

채광을 위해서는 자동 사냥 옵션에서 수집 재료 획득만 체크한 후 순위를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다만 1순위로 놓으면 몬스터에 맞아가면서도 채광만 하므로 나를 공격하는 적을 체크해서 1순위로 놓은 후 수집 재료 획득을 2순위로 놓는 편이 좋다.



▲ 적당한 난이도의 채광 명당이다.




▲ 채광 위주로 하되, 맞아서 죽는 것은 방지하는 설정.



[100+] 바르칸 지하묘지

100레벨 이상이 권장되는 지역이며, 몬스터가 강한 편이라 이곳을 건너뛰고 바로 속성땅으로 진입하는 플레이어들도 많다. 본격적인 사냥을 하기에도 괜찮은 사냥터이지만, 채광 지점이 풍부한 점을 이용하여 5층에서 재료 수집 겸 레벨링을 목적으로 더 많이 찾는 사냥터이다. 이곳에서 효율 좋게 사냥을 하려면 주요 사냥 목표인 미이라를 공격 1~2회에 처리 가능한 정도의 스펙이 권장된다.



▲ 속성땅 이전의 레벨업 장소로도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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