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흡수 옵션 및 직업 밸런스 조정! 신규 레이드 '폭군의 신전' 추가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8개 |
달빛조각사가 12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밸런스 조정이다. 예고했던 흡수 옵션 조정은 물론 몬스터, 직업 밸런스까지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신규 레이드 '폭군의 신전', 필드 보스 '리치 샤이어', 밤에만 등장하는 '암상인'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 흡수 옵션 및 직업 밸런스 조정!

이미 예고됐던 흡수 옵션에 대한 패치가 진행됐다. HP 흡수는 백 단위로, MP 흡수는 십 단위로 흡수 하는 등, % 에서 고정 수치로 바뀌었다. 이로인해 마나 물약을 먹지 않고 사냥하던 플레이어들은 다시 물약을 먹도록 세팅해야만, 정상적인 스킬 로테이션이 작동한다.

직업 밸런스 조정도 진행됐다. 성기사, 마법사, 조각사 3개의 클래스가 이번 패치로 많은 수혜를 입게 되었으며, 전사는 약간의 공격 속도 상향, 궁수는 사거리 하향 및 화살의 공격력 상향이 진행됐다.

이번 직업 밸런스 조정 이후, 유저들은 전사와 성기사 두 클래스는 상향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전사는 공격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MP/HP 흡수가 고정 수치로 바뀐 것에 대한 하향이 두드러졌다.

이 외에 몬스터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4대 속성 지역의 난이도 상승이 진행되는 한편, 몬스터가 피격 모션을 무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스급 몬스터일수록 피격 모션을 무시할 확률이 늘어난다.



▲ 고정 수치로 변경된 HP/MP 흡수 옵션


■ 레이드 '폭군의 신전' 등 신규 콘텐츠 추가

신규 콘텐츠 '폭군의 신전'은 레벨 115 이상 유저들이 참여 가능하며, 보스로는 아누비스가 등장한다. 아누비스는 자신의 주위에 번개를 소환하는 범위 공격, 구울 소환, 생기 흡수, 직선 방향으로 번개 범위 공격 등의 패턴을 사용한다.

처치 시, 순위에 따라 레어한 장비들을 획득할 수 있는 아누비스의 상자와 왕국의 징표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필드 보스 '리치 샤이어'도 새롭게 추가된다. 라비아스 지역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며, 안전지대를 무시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115레벨 이상 입장 가능한 폭군의 신전



▲ 패턴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밤에만 등장하는 암상인 추가

게임 시간으로 밤에만 등장하는 NPC '암상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암상인 위치는 마을이나 각 지역 모험가 NPC 근처에서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상인은 전리품, 강화 주문서, 음식 중 5가지를 랜덤으로 판매하며 일정 수량을 구입하면 해당 상인에게서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다.



▲ 암상인은 각 지역의 모닥불 근처에서 출몰한다.


■ 기타 주요 사항

그동안 꾸며놓아도 혼자만의 만족에 그쳤던 하우징 시스템은 끝이다. 이제 자신의 집에 다른 유저를 초대하거나 방문할 수 있게 되면서 강화된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제작 레벨 10에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조각상 3종이 추가됐다. 아누비스(기절 저항), 스핑크스(획득 골드 증가), 태양의 신(넉백 저항)의 효과가 있으며, 세트 효과는 피격 동작 무시다.

하나씩 열어야 했던 고블린의 보물상자를 10개씩 개봉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편의성 개선 및 버그 수정이 진행됐다.



▲ 새롭게 추가된 조각상 옵션



▲ 이제 보물상자를 10개씩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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