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풀어나가요, 무영검 이벤트 퀘스트!

Cocoa 기자 | 댓글: 3개 |


영화 무영검과 구룡쟁패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영검 이벤트가 10월 12일을 기해 업데이트 되었다.
이 이벤트로 무영검의 전설, 발해의 후예, 거란의 후예, 무영검 등 무영검 시나리오와 관련된
4종류의 강호 풍운록(퀘스트)이 추가되었고,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녹림 캐릭터를 가지고 흑도측(사파)의 이벤트 퀘스트 진행 상황을 취재해 보았으며
백도(정파) 퀘스트도 유사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 무영검 강호풍운록




퀘스트의 시작은 각 문파의 시작마을에서 "개성상인 임간호"가 준다. (백도, 흑도 모두 동일하다.)


발해의 유산인 무영검 2개를 찾아 달라고 한다.







[ 비궁과 녹림의 개성상인 임간호 ]




그 중 첫번째로, 조씨 후손에게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한다.
그러면 "대동"으로 이동하여 "장추촌"로 마을로 가도록 하자.


장추촌 마을안에 "주정뱅이 조문철"에게 전달해 주도록 하자.







[ 무영검을 술과 바꾸어 먹은 주정뱅이 조문철 ]




조문철은 검을 행상인에게 팔아서 술을 사 먹었다고 한다.



"약상현" 동쪽으로 이동해서 "행상인 여춘보"를 찾도록 하자.







[ 행상인 여춘보의 위치 ]




여춘보에게 가서 대화를 하면 여춘보가 도적인줄 알고 검을 떨구고 도망간다.
낡은 검을 가지고 다시 장추촌의 주정뱅이 조문철에게 가져다 주도록 하자.



조문철에게 다시 가면 연소하의 무영검과 낡은 서책을 준다.







[ 연소하의 무영검!! ]





이것을 받은 후 남은 무영검을 위해서 "제남"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제남 "상화촌"을 가면 "거란무사 야율홍"이 있으니 말을 걸도록 하자.







[ 거란 황족의 마지막 후예 야율홍 ]




거란의 황족 야율가문중 마지막으로 남은 야율홍의 부탁을 들어주도록 하자.







[ 성취단계마다 내용이 달라지는 거란의 후예 퀘스트 ]




[ ※ 주의사항 ]




"거란의 후예" 퀘스트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자신의 성취단계(레벨)에 따라 다른 내용의
퀘스트를 준다.




참고로, 옥동 초반단계의 캐릭에게는 상화촌 주변의 "광폭한 흉적" 처치퀘스트를 주며,
주천 후반단계의 캐릭에게는 초혼채 북쪽의 "녹와귀" 처치퀘스트를 준다.




퀘스트를 받고 초혼채 북쪽으로 이동하여 "녹와귀"를 처치하도록 하자.
녹와귀를 잡으면 랜덤하게 군화평의 무영검을 준다.







[ 녹와귀를 처치하여 군화평의 무영검을 구하자! ]




군화평의 무영검을 얻었다면 다시 상화촌의 거란무사 야율홍에게 가면 된다.
야율홍과 대화를 하면 야율홍은 이것을 한 쌍으로 만들어서 준다.







[ 한 쌍이 된 무영검 ]




발해의 정신과 이상, 발해인의 기상이 담긴 한 쌍의 무영검을 가지고 문파 시작마을에 있는
개성상인 임간호에서 다시 찾아가면 된다.







[ 퀘스트의 마지막!! 그리고 보상품 ]




개성상인 임간호는 "무영검환"이라는 목걸이를 보상품으로 준다.



타 퀘스트에 비해 상당히 쉽고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무영검 강호풍운록!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하여 시사회권 150명(1인 2매), 영화예매권(1인 1매)을 준다고 하니
몸도 마음도 가볍게! 도전해 보도록 하자.





구룡쟁패 인벤
행복을 주는 사람 - Soul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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