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자동전투 시스템 업그레이드! 신규 시나리오 추가된 음양사 업데이트

게임뉴스 | 이문길 기자 | 댓글: 2개 |
음양사에서 5월 10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나리오인 24챕터가 추가되고, 자동전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신규 식신 및 코스튬이 발매됐다.

이외에 유저들의 동네북으로 쓰였던 문어가 강화되어 분노한 문어 던전이 추가되어 보상이 늘어났으며, 음양료(길드)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양료 전용 보스 콘텐츠가 추가됐다.


자동 전투 시스템 업그레이드
효율과 편의성이 더욱 증가! 이제는 어혼과 각성 던전도 자동으로 돌자

이전에 추가되어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던 자동전투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돌아왔다. 기존 자동 전투 기능은 탐색 던전 내에서 잡졸들을 알아서 처치하는 기능만 있어, 자동전투 아닌 자동전투라 불리며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정말 다른일을 하면서도 마음껏 자동전투로 식신들의 육성이 가능해졌다.

다만 예전에 원터치로 진행되던 자동 진행과 달리 종이 인형에 밥을 먹여야 하는 등 다소 복잡(?)한 부분이 생겨서 애를 먹는 유저들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기능만 알고난다면 확실히 예전보다 쾌적한 자동진행 전투가 가능하다.


◆ 자동전투 세팅 및 주의점

1. 자동 전투는 어혼 / 각성 / 탐색에서 사용할 수 있다.
2. 자동전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종이인형의 포만감을 올려야 한다.
3. 종이 인형 포만감은 좌측 하단에 있는 자동 전투 버튼을 터치하면 확인할 수 있다.
4. 포만감은 최대 100까지 채울 수 있고, 1회 충전 시 20의 포만감이 회복된다.
5. 포만감을 충전할 때 소모되는 재화는 1,000금화 + 1초밥이다.
6. 인형의 포만감 수치는 탐색 시 소모되는 초밥과 동일하게 소모된다.
7. 자동전투는 던전 보스를 처치하더라도 별다른 조작이 없다면 계속해서 진행된다.
8. 파티 플레이에서도 적용, 다만 파티원 모두가 자동전투를 체크해야 한다.
9. 자동전투 중지는 화면을 탐색기준으로 아무곳이나 터치하면 즉시 중지된다.



▲ 1. 우측 하단의 종이인형 아이콘 터치




▲ 2. 금화와 초밥을 사용하여 포만도 채우기




▲ 3. 이후 하단의 진영 고정과 자동도전 모두 체크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 4. 포만도가 떨어지기전까지는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자동 유지




▲ 5. 포만도가 2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전투가 중지되며, 다시 포만도를 채우고 반복




여기서 오해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탐색 시 소모되는 초밥의 소모량은 포만감과 별개다. 인형의 포만감을 채웠더라도 본인이 소지한 초밥이 부족하다면 자동전투가 진행되지 않는다. 즉, 이전 자동전투와 비교한다면 편리해진 대신 추가로 금화와 초밥이 더 소모된다는 것을 알아두자.

그래도 예전처럼 탐색 한 바퀴가 끝났다고 해서 멍때리고 있는게 아니라 포만감이 허락하는데까지는 알아서 게속 던전의 진입까지 알아서 해주는 것은 매우 좋다. 종이인형이 물어오는 클리어 보상도 자동으로 받고 바로 다시 던전을 돌 수 있다.

또한, 무식하게 던전내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던 것과 달리 우선 타격 타겟을 정해두고 진행되며,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면 즉시 보스 몬스터를 1순위 타겟으로 바꿔 공격한다. 허무하게 버프 시간을 날리거나 비효율적으로 초밥을 쓰는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추가로 자동전투 진행 애니메이션이 기존에 수동으로 하는것과 동일해졌기에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자동전투가 가능해진 점도 장점이다.




▲ 보스가 등장하면 즉시 보스를 최우선으로 공격한다




▲ 자동 전투 진행 중 보상 획득 애니메이션 속도가 빨라진것도 장점



물론 반대로 말하자면 현상봉인을 위해 돌리던 유저라면 바로 바로 보스를 처치하므로 현상 봉인을 완료하지 못하거나 긴 시간이 걸리는 단점도 있다.

또한, 탐색 후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요기봉인 던전이나 문어, 보물상자도 자동전투가 계속되므로 놓치고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 놓치기 싫다면 자동을 중지하거나 본인이 눈으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추가로 종이인형은 매일 0:00에 자동으로 포만도가 회복되므로, 밤 12시가 가까워졌다면 포만감을 회복시키지 말고 기다리도록 하자.




▲ 보물상자나 문어, 요기 봉인 등을 무시한다는 것은 단점이다




▲ 종이인형의 '?'를 터치하면 사용설명서가 나온다
(※ 클릭 시 커집니다.)



대미지 절반을 흡수 가능? SR 식신 카오루
치혼 어혼과 함께라면 철벽의 방어력 가능!


카오루는 아군을 지키는데 특화된 보조형 식신이다. 주요 스킬은 도깨비불을 2개 소모하여 아군 1명에게 보호막을 씌우는 것이다.

보호막이 씌워진 아군은 받는 피해가 25% 감소하고, 이후 받은 피해의 30%를 카오루에게 전이한다. 스킬 레벨업을 통해 피해 감소 효과가 50%, 피해 전이 비율이 50%까지 증가하여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식신은 반무적 상태를 자랑하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보호막이 씌워진 식신은 카오루 본체를 제거하기 전까지 처치하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카오루가 사망하면 즉시 보호막이 해제되므로 상대 입장에서는 대미지가 들어가지도 않는 식신을 노리기보다는 카오루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

추가 기능으로는 패시브로 카오루와 보호막 효과가 적용중인 아군이 상태 이상에 걸렸을때, 이를 해제하면 행동게이지가 35% 증가한다.

단점으로는 아군의 피해를 줄어주기만 할 뿐 받은 피해를 회복시킬 수단은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바라봤을때는 확실한 회복 식신을 보유한 조합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보호막이 씌워지기도 전에 타격을 입거나 사망한다면 카오루 입장에는 이를 반전시킬 방법이 없으므로 속도전을 중시하는 조합을 만난다면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추천 어혼은 카오루 본체의 생존을 높이기 위해 지장상이나 피복 등이 유효하며, 대미지 감소 효과를 더 누리기 위한 치혼이나 혹은 본체가 공격받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반혼향, 거울 공주를 추천한다.


▶ 코하쿠의 시선 - SR의 카오루 편 바로가기



▲ 한 명 지키는데 특화된 서포터형 식신 카오루



신규 시나리오 및 음양료 레이드 오픈
신규 콘텐츠 등장과 함께 이벤트까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4장 시나리오가 추가됐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24챕터는 정원에서 야오비쿠니를 터치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오로치가 도성을 습격한 가운데 야오비쿠니를 제외한 나머지 음양사들의 고군분투를 볼 수 있다.

음양료 콘텐츠에서는 음양료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가 추가되었으며, 레이드 보스 처치 시 보상으로 공훈 포인트와 훈장 등을 얻을 수 있다.

분노한 문어 던전은 기존 문어에 비해 강화된 모습을 보이며 소모되는 초밥이 45개로 늘었으나 그만큼 보상도 늘어났다.

상점에서는 매일 오로치의 역린 50개씩을 획득할 수 있는 역린 출석 상자가 출시되었고, 다이텐구 / 피안화 / 요악사 / 반디풀의 신규 코스튬이 출시됐다.




▲ 익숙하게 보이던 그녀석들이 달라졌다? 신규 콘텐츠 음양료 레이드




▲ 코스튬 부자 다이텐구 당신은 도덕책...




▲ 뒷모습에서부터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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