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녀들이 나를 찾아온다, '퍼즐앤드래곤'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출시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
[자료제공 : 네오싸이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에서 서비스 중인 ‘퍼즐앤드래곤’에서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 출시와 함께 잠자는 초심 깨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늘부터 19일(일) 자정까지 ‘마도서의 환마 이르미나’와 ‘창익의 섬룡환사 나뷔’ 등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가 등장하며, 랭크50 이상이면 랭크50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에서도 무료로 1회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던전에 ‘나이트메어 스트리트’가 기간 한정으로 등장한다. 중급부터 초지옥급까지 5종류의 테크니컬 사양으로 ‘파이로 메어’를 1개 이상 넣어야 입장할 수 있는 층이 등장한다. 이 던전에서는 ‘파이로 메어’와 ‘극야의 수인 미노타우리아’ 등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몬스터 ‘구혼사의 제자 메릿사’가 출현한다. ‘초지옥급’과 ‘파이로 메어 필수’ 층에서는 ‘망각의 사신 공주 그리다’가 드물게 나타나며, 주말 기간에는 등장률이 2배 증가한다.

해당 기간 중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매일 이벤트 기념 던전을 오픈한다. 클리어 할 경우 마법석과 타마도라를 획득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강화 합성 시 스킬 레벨업 성공 확률이 5배, 노멀 던전 클리어 경험치 3배, 노멀 던전 ‘마왕의 성’과 테크니컬 던전 ‘심연의 마왕성’에서 타마도라 등장 확률이 무작위로 2배 높아진다.

특히, 강림 던전에서 ‘+에그’의 드롭률 10배, 게릴라로 등장하는 ‘레어 캐릭터 대량발생’, ‘강림 카니발(지옥급)’의 드롭률이 1.5배, ‘금색의 석가산’의 획득 코인이 1.5배로 상승한다. 또한 협력 플레이에 등장하는 테크니컬 던전에서 협력 플레이 보너스로 얻는 우정포인트가 1.5배 상승한다.

같은 기간 동안 스페셜 던전에 ‘단 한 번뿐인 초절경험치’ 던전 등장으로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경험치 2배가 적용되어 경험치 ‘40만’과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마법석을 얻을 수 있고, 10단계로 구성된 ‘챌린지 던전’과 10층으로 구성된 ‘노 컨티뉴’ 던전을 클리어 하면 각각 총 12개의 마법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설의 숲’ 과 ‘전설의 산길’ 등 테크니컬 던전에 ‘잠재 타마도라☆조작 시간 연장’ 등 5종류의 잠재 타마도라가 출현하며, 전설의 산길, 언덕, 항로 등 총 7개의 던전에서는 ‘+에그’의 드롭 확률이 20배가 된다.

마지막으로 13일(월)까지 로그인하면 총 7,000점의 우정포인트를 지급하며 48시간 한정 갓 페스티벌 이벤트, 요일 던전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퍼즐앤드래곤의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 등장과 ‘잠자는 초심 깨우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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