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네오싸이언, '퍼즐앤드래곤' 오는 한글날 맞아 기념 이벤트 개최

게임뉴스 | 박순 기자 | 댓글: 7개 |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일 (10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접속 유저 전원에게 매일 1개씩마법석을 선물로 주고 ‘극한 갓 러쉬’와 ‘극한 헤라 러쉬’와 같은 기간 한정 스페셜 던전 등장 및 정령의 보옥 이벤트가 실시된다. 17일 15시부터 19일 15시까지 레어에그 이벤트 ‘갓 페스티벌’도 예정되어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퍼즐앤드래곤’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매일 하나씩의 마법석이 제공돼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1개의 마법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는 ‘게릴라 던전’을 비롯해 ‘황제 드래곤 던전’과 ‘킹 카니발 던전’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주말 던전의 코인 드랍율이 1.5배, 요일 던전의 드랍율이 2배로 상승한다. 또한, 스킬 레벨업 성공확률 2배, 강화합성시 대성공과 초대성공 확률이 1.5배로 상승하며, 우정에그에서 ‘킹메탈드래곤’을 포함한 7가지 킹드래곤 시리즈가 출현한다.

한편, 내일(9일)부터 오는 19일 24시까지는 ‘정령의 보옥’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오픈되는 강림 던전의 ‘초지옥급’과 ‘지옥급’에서 드물게 등장하는 ‘극광의 기린 사쿠야’나 ‘천도의 주작 레이란’ 등 ‘사방신’을 쓰러뜨리면 진화용 몬스터를 반드시 드롭한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11일 0시부터 12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절대지옥급 고난이도 던전인 ‘극한 갓 러쉬’가 등장하며, 10월 18일 0시부터 19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은 ‘극한 헤러 러쉬’가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각종 스페셜 던전과 게릴라 던전이 공개된다.

먼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7’이 오픈되며,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1’이 열린다.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2’가 열리며,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성수로부터의 선물’이 공개된다. 특히,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장비 강림’이 국내에서 최초로 등장한다.

금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카카오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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