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황금의 24시간, 목속성 주력몬스터를 노려라!

조호성 기자 | 댓글: 6개 |
속성 카니발과 오마이갓! 이벤트가 동시에 걸리는 흔치 않은 기회,
목속성 + 악마/북유럽 더블 갓페스5월 31일 15시부터
24시간동안 시작됩니다.


속성별 던전 입장제약이 거의 없는 목속성 이벤트 - 트리 카니발과 함께
업데이트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악마 갓페스가 함께 겹친 황금의 24시간.


이 시기동안 주력으로 노려볼만한 몬스터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 몬스터들로 이후 어떤 파티를 꾸릴 수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1. 프레이야
















목속성 몬스터 + '북구신 갓페스'의 이중 적용으로 인해
등장 기대 확률이 가장 높은 신 중 하나입니다.


프레이야의 경우 아르테미스 친구와 조합, 최근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받는
4/2/2 파티를 만들 수 있는 핵심리더로써, 1턴간 목속성 공격력을 1.5배 상승,
한방 화력의 필수가 되는 '지력강화'스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서브로서의 활용도가 낮긴 하지만, 목속성 단일 팟은 모든 던전에 99% 입장가능,
평생 리더로서 사용할 수 있는 베스트 초이스 중 하나입니다.


★ 활용 파티 예시



 

 

 

 

 







2. 아스타로트











목속성 몬스터 + '악마 갓페스'의 이중 적용으로 인해
등장 기대 확률이 가장 높은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5.1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천사/악마 중에서 가장 귀여운 외모와
특이한 형태의 스킬조합을 통해 악마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원하는 몬스터입니다.


6성 예견의 마신장 아스타로트가 가지는 리더스킬인 '마신의 가호'의 경우
악마타입 몬스터들의 HP/회복력이 2배로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친구의 아스타로트까지 합해 쌍 아스타로트 악마 타입 단일파티를 결성할 경우,
"모든 공격에 대해 피해량 75%감소"에 버금가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일반 스킬은 적의 공격에 대해 나무속성으로 반격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맞으면서 반격하는 파티, 일명 '메조팟'의 리더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활용 파티 예시



 

 

 

 









3. 파르바티










목속성 몬스터 + 일반적인 갓페스의 적용으로 인해
등장 기대확률이 꽤 높은 신입니다.


파르바티의 경우 리더스킬이 공/체/회 1.5배라 강력한 화력을 내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균형잡힌 파티를 구성, 안정적으로 던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리더로서 파르바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서브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일반스킬 '방어태세 : 물'의 경우, 물속성 드롭을 회복으로 변환, 전략을 짜기 좋으며
모든 '방어태세' 스킬을 가진 몬스터중 최강의 스탯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파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신이기 때문입니다.




★ 활용 파티 예시



 

 

 

 

 






 

 

 

 

 







4. 바스테트










목속성 몬스터 + 일반적인 갓페스의 적용으로 인해
등장 기대확률이 꽤 높은 신입니다.


바스테트의 경우 리더스킬이 '4콤보시 공격력 2.5배'로 그 조건이 비교적 쉬워
퍼즐앤드래곤이 익숙해진 중급자부터는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력의 대표로 일컬어지는 호루스, 이시스 등의 다속성 파티의 경우
전체공격이 대단히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는데, 바스테트가 팀에 편성된다면
이러한 약점을 '고양이 확산' 스킬로 무마할 수 있습니다.



★ 활용 파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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