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퍼즐앤드래곤, 할로윈 던전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 이벤트 실시

게임뉴스 | 정재열 기자 | 댓글: 3개 |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금일(24일)부터 ‘할로윈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접속 유저 전원에게 매일 1개씩 마법석 선물과 ‘극한 갓 러쉬’와 ‘극한 헤라 러쉬’와 같은 기간 한정 스페셜 던전 등장 및 정령의 보옥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퍼즐앤드래곤’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매일 하나씩 총 10개의 마법석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 까지는 ‘극한 갓 러시’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헤라 러쉬!’가 오픈돼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던전에서는 ‘사쿠야’나 ‘레이란’과 같은 사방신이 등장하며, 이들을 쓰러뜨리면 일부 몬스터의 궁극진화 소재인 ‘정령의 보옥’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정령의 보옥’은 이들 던전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동안 등장하는 강림던전의 ‘지옥급’과 ‘초지옥급’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0월 24일 12시부터 11월 4일 12시까지는 모든 테크니컬 던전에서 ‘+알’이 출현할 확률이 5배가 된다. 10월 24일 12시부터 10월 31일12시까지는 레어에그를 뽑으면 100%의 확률로 ‘+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킹드래곤의 등장확률이 2배로 상승하며, 모든 황제 드래곤 던전과 킹 카니발 던전이 등장하는 ‘게릴라 던전’이 대발생한다. 주말 던전을 비롯해 모든 요일 던전의 드롭률이 2배로 상승하고 스킬 레벨업의 성공확률이 2배, 강화합성시 대성공과 초대성공의 성공확률이 1.5배로 상승한다. 마지막으로 우정에그에서 각종 보옥과 ‘황금의 파수꾼’을 비롯한 진화용 몬스터가 출현해 보다 쉽게 진화용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각종 스페셜 던전과 게릴라 던전이 연속으로 공개된다.

먼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6’이 오픈되며,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빛이 없는 악마의 둥지’가 열린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보석의 탑’과 단 한번뿐인 던전(빛어둠 노엘)의 ‘할로윈 기념 던전’이 동시에 오픈된다.

금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공식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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