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기적의 대역전이 나오다! -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 현장 풍경

포토뉴스 | 전상후 기자 |
9월 3일 일요일, 펜타스톰의 첫 번째 정규 리그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서머 2017(이하 PSPL 2017)'의 결승전이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8강전부터 시작된 치열한 승부 끝에 결승전에 도달한 양 팀은 바로 X6-Gaming과 New MetA다.

New MetA는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속도전 중심의 플레이를 선보여 결승에 올라왔다. X6는 월등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전 상대들을 압도하며 결승에 올라왔다. 두 팀 중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우승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장에는 결승전에서 멋진 승부를 보여줄 두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팬과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7세트까지 가는 양 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후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팀은 바로 New MetA였다. 그야말로 혈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었던 PSPL 2017의 결승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결승전이 열리는 OGN 스타디움으로!



▲ 현장 입구에서 이벤트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선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 곧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장!



▲ 승자만이 차지할 수 있는 우승컵!



▲ 이동진 캐스터가 방송 준비 중입니다



▲ 권이슬 양도 맞은 편에!



▲ 양 팀의 주장이 나와 경기 시작을 알립니다



▲ 우승컵은 New MetA의 것!



▲ X6의 우승은 확정이다!



▲ 양 팀의 선수들이



▲ 모두 나와서 도열합니다



▲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



▲ 많은 관객들도 방문했습니다



▲ 치어풀도 많이 보이네요



▲ 도발 멘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X6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 명품 해설 준비중인 박태민 해설!



▲ 경기 부스에 입장하는 선수들!



▲ 대형 화면으로 시선이...



▲ 오늘은 내가 캐리한다!



▲ 과연 양 팀 승부의 결과는..!



▲ 승리를 위해 집중하는 선수들!



▲ 한결 여유가 있어보이는 X6



▲ New MetA는 약간 가라앉은 분위기



▲ 선수들의 플레이에 현장의 분위기도 희비가 갈립니다



▲ 좋았다! 세트를 승리하는 X6



▲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 몰아붙이는 New MetA!



▲ 세트 중간 픽 타임에는 작전회의가 진행됩니다



▲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New MetA!



▲ 완승을 향해 집중하는 X6



▲ 이대로 질 수 없다! New MetA!



▲ 승부를 잡을 수 있는 상황!



▲ 4세트를 New MetA가 잡아내자 환호가 터집니다



▲ Sun 선수의 대활약에 신난 관객들



▲ New MetA! New MetA!



▲ 응원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 긴장된 분위기의 X6



▲ 마지막 7세트 최후의 픽이 진행됩니다



▲ 양 팀 모두 바이올렛을 선택한 최후의 경기!



▲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 New MetA가 기세를 타고 몰아붙입니다



▲ 대망의 역전승이 눈앞으로!



▲ 결국 패패패승승승승이라는 결과가!



▲ 감격의 우승!



▲ 포옹을 나눕니다



▲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친 X6



▲ 우승의 달콤한 맛!



▲ 관객들도 열렬하게 환호합니다












▲ New MetA의 PSPL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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