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 : Asia 2017] "이곳이 폭풍의 전장입니까?" 펜타스톰 AIC 현장 코스프레 모음

게임뉴스 | 이광진 기자 | 댓글: 1개 |
11월 2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펜타스톰 AIC : Asia 2017의 이벤트 매치와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절찬리에 진행 중이었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프레를 맡은 팀 Rz Cos와 CSL는 미소로 관객들을 반겼습니다.

눈과 비가 내렸던 어제와 달리, 다행히도 햇살이 비친 덕분인지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많은 관객이 현장을 찾아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폭풍의 전장에서 그대로 뛰쳐나온 듯한 펜타스톰 영웅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죠.




▲ 시작 전, 크릭시의 날개를 확인하는 무라드입니다. 암살하는 게 아니에요!




▲ 그리고 오늘의 씬 스틸러, 머리 위 토끼님




▲ 모든 영웅이 모였습니다!




▲ 이곳이




▲ 바로 그




▲ 폭풍의 전장이네요!




▲ 추석 한정 '달맞이 요정' 스킨 버전의 크릭시




▲ 일러스트를 뚫고 나온 것 같은데요?




▲ 절세의 무희 초선




▲ '더 레드' 스킨의 조운과 테라나스, 크릭시




▲ '사신의 낫' 스킨 메이나와 초선, '더 레드' 스킨 조운




▲ 이번 대회의 0티어로 손꼽히는 그녀, 라우리엘




▲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 딜러 3인방입니다.




▲ '밤의 유혹' 스킨 버전의 베라




▲ 일러스트의 고혹적인 눈빛까지 그대로네요.




▲ 메이나의 눈빛에 빨려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 나..나도 나올거야!




▲ 그래서 따로 찍었습니다.




▲ 멋진 건 크게 봐야죠!
















▲ 암살자 사이의 크릭시가 위태로워 보이는 건 기분 탓입니다.




▲ (기분 탓)




▲ 지금까지, 펜타스톰 코스프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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