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 : Asia 2017] 치열한 경기는 물론 코스프레까지! 펜타스톰 AIC 본선 현장

게임뉴스 | 이광진 기자 |
2017년 11월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AIC : Asia 2017의 본선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상금 50만 달러라는 큰 규모로 열린 대회는 금일(25일) 치르는 8강 경기로 준결승에 진출할 팀을 가린 뒤, 26일에 결승전과 이벤트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회 직관 이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아름답고 멋진 코스어분들의 펜타스톰 코스프레도 확인할 수 있었죠. 추운 날씨도 막을 수 없었던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대회장,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입니다!












▲ 현장을 찾은 텐센트 관계자 일동




▲ 뒤이어 코스프레가 이어집니다!




▲ 자신만만한 버터플라이 '바람의 살수' 스킨 버전




▲ 고혹적인 '밤의 유혹' 스킨 베라의 모습




▲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달맞이 요정' 스킨의 크릭시도 등장했네요.




▲ 이제 대회장으로 입장해보겠습니다.




▲ 바닥엔 거대한 AIC 로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한쪽 벽면엔 대진표가 붙어있군요.




▲ 오늘 치러질 8강 대진표. 한국 대표팀은 올림푸스와 CL입니다.




▲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보급품입니다.




▲ 간식부터 핫팩까지 다양합니다.




▲ 입장 전, 응원봉은 꼭 챙겨가세요!




▲ 드디어 경기장에 들어왔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 아직은 비어있는 경기 부스




▲ 조명이 밝아졌군요.




▲ 조금씩 다가오는 그녀는




▲ 대회의 시작을 알릴 조은나래 아나운서입니다!




▲ "경기를 시작합니다!"








▲ 뒤이어 8강에 진출한 각 팀 대표들이 소개됩니다.




















▲ 경기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퇴장했습니다.








▲ 복도로 나가보니, 저 익숙한 실루엣은...?




▲ 쨔쟌! 라우리엘이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우아한 모습입니다.




▲ 라우리엘을 따라가니, 아까와는 다른 영웅들이 현장을 찾았군요!




▲ 금방이라도 공간의 균열로 들어갈 것 같은 무라드




▲ 상대로 만나면 아주 힘겨운 테라나스




▲ '더 레드' 스킨의 조운




▲ 얼음 땡의 초선까지!




▲ 옆 자리에선 현장 이벤트도 한창입니다.




▲ 돌려돌려~ 돌림판!




▲ 문화상품권이 당첨되었습니다.




▲ 안쪽에선 현장 관람객들이 모여 5vs5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잡을거야!"








▲ 경기장 내에선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커다란 밴픽 화면




▲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를 준비 중입니다.








▲ 대회가 시작되자 현장의 열기도 슬슬 달아오르네요.




▲ 신출귀몰한 아이리도 한 컷.




▲ 잠시 숨을 돌릴 겸 밖으로 나왔더니,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 미...밀지마!




▲ 왜 그런가 했더니 모든 영웅들이 밖으로 나왔기 때문이군요.




▲ 사람 몰리는 각 인정하십니까? / 네. 인정합니다.




▲ 화정체육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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