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켓몬GO, 일주일 동안 30억 마리 잡는 글로벌 챌린지 달성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위드피알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지난 11월 20일부터 7일동안 전 세계에서 30억 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잡아 글로벌 챌린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달성을 기념해 무지개색 날개를 가진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가 12월 12일까지 전 세계 체육관의 레이드배틀에 출현하고 있다.

또한 나이언틱은 글로벌 챌린지와 함께 6명의 트레이너들이 모험하는 ‘포켓몬GO 트래블’을 일본에서 진행, 후지산을 헬리콥터에서 바라보거나 돗토리 사구를 탐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 전 세계 트레이너들을 설레게 했다.

‘포켓몬GO 트래블’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포켓몬GO 사파리 존 in 돗토리 사구’에서 모험을 마쳤으며 이를 기념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트레이너들의 성원에 보답할 방침이다.

한편, 돗토리현이 주최한 ‘포켓몬GO 사파리 존 in 돗토리 사구’에 총 8만9,000여명의 트레이너가 참가해 1200만 마리의 포켓몬을 잡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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